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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는 팔팔한 청년, 70대 들어서야 고령층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10.25 11:49 수정 2026.10.25 11:56

경북 65세 이상 고령인구 27.6%, 구미시 60세 이상 21.2%
2026년 고령인구 경북 27.6%, 전국 21.6%
전남 28.6%→경북 27.6%→강원 27.1%→전북 26.7%→ 부산25.9%→경남 23.7%

2026년 현재 65세 기대 여명 21.7년
1인당 진료비 본인 부담 연간 125만 6천 원
순자산액 4억 9,279억 원

 


↑↑ [사진= chat GPT 생성 이미지]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26년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21.6%로 향후 계속 증가해 ’36년에 30%, ‘50년에는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데이처 통계에 따르면 ’26년 성별 고령인구 비중으로는 여자 중 고령인구 23.9%, 남자 중 고령인구 19.2%로 여자의 고령인구 비중이 남자보다 4.7% 포인트 높았다.
’26년 고령인구 비중이 전국 평균 21.6%보다 높은 지역은 전남 28.6%, 경북 27.6%, 강원 27.1%, 전북 26.7%, 부산 25.9%, 경남 23.7% 순이었다.

'24년 65세의 기대여명은 21.7년(남자 19.5년, 여자 23.7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대비 남자는 0.8년, 여자는 1.9년 더 높은 수준이다.

'24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진료비는 537만 6천 원, 본인부담금은 125만 6천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만 원, 4천 원 증가했다. 또한 '24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건강검진 수검률은 68.9%로 전년 대비 0.4% 포인트 감소했다.

'25년 가구주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의 순자산액은 4억 9,279만 원으로 전년 대비 2,685만 원 증가했으며, '24년 66세 이상 은퇴 연령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37.7%로 전년 대비 2.1% 포인트 감소했다.
’24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연금 수급률은 91.2%, 월평균 수급 금액은 73만 7천 원이다.

‘25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자원봉사 참여율은 8.9%, 단체 참여율은 64.1%, 평생교육 참여율(65~79세)은 26.0%이며, '25년 현재 인권침해나 차별을 가장 많이 받는 집단으로 19세 이상 성인의 11.9%가 노인」을 꼽았으며, 장애인 16.7%, 경제적 빈곤층 15.1% 순이었다.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25년 65세 이상 고령자의 79.2%가 인터넷을 이용했고, 96.0%가 인스턴트 메신저를 이용하며, 카카오톡(99.5%), 네이버밴드 메신저(9.2%) 등을 사용했다.

'25년 65세 이상 고령자 10만 명당 보행 교통사고 사망률은 5.9명으로 전년 대비 0.3명 감소했고, 부상률은 105.2명으로 4.1명 감소했다. '25년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사고로 인한 사망자 비중은 33.1%이며, 부상자 비중은 23.4%로 전년 대비 각각 2.9% 포인트, 1.9% 포인트 증가하는 등 꾸준히 증가 추세다.

주관적 웰빙분야로 '25년 65세 고령자 중 자신의 현재 삶에 만족하고 있는 사람의 비중은 33.7%로 전년 대비 1.8% 포인트 감소했으며, '25년 65세 이상 고령자 중 자신의 사회·경제적 성취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사람의 비중은 29.0%로 전년 대비 4.2% 포인트 증가했다.

한편, 젊은 도시 구미도 8월 현재 전체 인구의 60세 이상 21.2%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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