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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숙취운전·낮 시간대 반주운전 ···“괜찮겠지 하다”간 평생 후회

서일주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10.24 12:33 수정 2026.10.24 13:12

선산오일장 등 전통시장 주변, 금오산 이면도로
관공서 일대, 회사 밀집지역, 주요 교차로
24시간 불시 단속

 


↑↑ 구미경찰서가 지난 해 12월 17일 관공서 일대에서 숙취운전을 단속했다.
[사진=구미경찰서]

↑↑ 지난 22일 선산오일장 인근에서 음주단속을 했다.
[사진 =구미경찰서]

↑↑ 지난 22일 선산오일장 인근에서 음주단속을 했다.
[사진 =구미경찰서]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구미경찰서가 선산장날인 지난 22일 선산시장 일대에서 낮 시간대 식사와 함께 술을 곁들인 ‘반주운전’ 을 단속했다. 시장 주변 이면도로와 주요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한 불시 단속으로 3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 3건 모두 면허정지 수준이었다.

앞으로도 구미경찰서는 전통시장 주변, 금오산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주야간 불시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행사가 이어지는 가을과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연시에는 관공서, 회사 밀집지역, 주요 교차로 인근에서 술이 덜 깬 상태로 운전하는 숙취운전과 낮술운전 단속에 나선다.

경찰은 “숙취운전과 낮 시간대 반주운전은 괜찮겠지하는 안이한 생각 때문”이라며, 각별히 조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침과 낮 시간대에는 대리운전을 이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동승하거나 자가용을 주차해 놓고 택시나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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