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정치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여야 대규모 현장시찰단, 구미 국가산단 방문

서일주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10.20 17:02 수정 2026.10.20 17:08

간사 맡은 구자근 의원, 구미 국가산단 산업 인프라·기업 경쟁력 소개



↑↑ 구미 국가산단을 현장시찰한 국회 산자중기위원회.
[사진=구자근 의원실]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0일 구미 국가산단을 시찰했다. 국정감사 일정의 일환인 현장시찰은 간사를 맡은 구자근 의원이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산업 인프라와 기업 경쟁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소속 의원과 보좌진, 국회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일정이다.
이날 의원들은 구미에 있는 방산기업 LIG 디펜스 & 에어로스페이스 (LIG D&A)와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 CMTX를 차례로 방문해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투자 확대와 기술개발, 전문인력 확보 등 산업현장의 주요 현안을 살폈다.

특히, LIG D&A에서는 유도무기 등 주요 방산제품의 생산·조립 공정과 시험시설을 살펴보고, 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과 협력업체 공급망 관리 등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CMTX에서는 또한, 반도체 핵심부품 생산공정을 직접 살펴보고, 소재 ·부품 국산화와 연구개발 지원, 전문인력 확보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구 의원은 구미 국가산업단지는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에 이어 최근 삼성전자의 19조 원 규모 투자 확정과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까지 더해지면서 방산·반도체·로봇 등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의원들에게 설명했다.

↑↑ 구자근 국회의원
현장시찰과 관련해 “여야 의원들에게 구미의 산업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기업의 투자와 기술개발이 지역 협력업체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힌 구자근 의원은“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발전을 이끌어온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저력과 경쟁력을 여야 동료 의원들께 직접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국회 산자중기위원회 간사로서 현장에서 나눈 의견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