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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미자 기자]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으로 연결한 2026 구미학교예술교육 지원 사업 ‘아트브릿지 구미(Art-Bridge Gumi)’가 10월 19일 기준, 전체 일정의 3분의 2를 넘겨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고, 20일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이 밝혔다.
| ↑↑ 2026 구미학교예술교육 지원 사업 ‘아트브릿지 구미(Art-Bridge Gumi)’가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사진=구미교육지원청] |
‘아트브릿지 구미’9월 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총 9일간 관내 초·중학교 10개교에 초등 584명, 중학 245명 등 829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 장소는 구미문화예술회관(472명)과 강동문화복지회관(357명)으로 이원화해 학생들이 생활권에서 가까운 문화시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 19일 금오초·구미문성중 학생 121명의 참여해 누적 학생 수가 549명을 마크했다.
| ↑↑ 2026 구미학교예술교육 지원 사업 ‘아트브릿지 구미(Art-Bridge Gumi)’가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사진=구미교육지원청] |
특히 학생들은 도슨트 해설과 함께 무대·조명·음향 지점을 순환하며 공연 제작 과정과 관련 직업을 직접 살펴보고, 공연장을 ‘공연을 보는 장소’가 아니라 다양한 직업이 협업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작 공간을 경험하게 된다.
| ↑↑ 2026 구미학교예술교육 지원 사업 ‘아트브릿지 구미(Art-Bridge Gumi)’가 순조롭게 운영되고 있다. [사진=구미교육지원청] |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은“아트브릿지는 공연을 한 번 보고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예술가의 창작 세계를 직접 만나고 스스로 생각해 보는 학교예술교육 과정이다”라며 “학교가 마련하기 어려운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공교육 안에서 제공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을 교육과정 속에서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