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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외국인주민 문화축제가 지난 18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제2축구장에서 열렸다. (사진을 국가별 국기 입장)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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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외국인주민 문화축제가 지난 18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제2축구장에서 열렸다.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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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2026 제21회 외국인주민 문화축제가 지난 18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제2축구장에서 열렸다.
중국, 일본, 스리랑카, 캄보디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태국, 미얀마, 네팔, 베트남, 몽골, 필리핀,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5개국의 외국인주민이 참여한 문화축제는 (사)꿈을이루는사람들, 구미외국인주민센터가 대표주관하고, 구미제일외국인상단센터,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 구미외국인노동자쉼터, 경북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가 공동주관했다.
또한, K문화타임즈,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상주적십자 병원, 구미경찰서, 예스국제친선협회, 구미행복씨앗봉사단, 금오공대 봉사동아리, 구미대 사회복지과, 포교사단 경북서부 총괄팀, 국제포교사회 대구경북지부, 구미거북이파크골프클럽도 함께했다.
“외국인주민은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자 문화를 잇는 민간외교관”이라며 “각 나라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노래와 춤, 다양한 공연을 통해 다양성을 인정하고,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자”는 사단법인 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 스님의 인본주의 가치관으로 시작한 행사는 출발할 초창기 때만 해도 외국인주민 문화축제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각은 미온적이었다.
하지만 21년 세월이 흐르면서 외국민주민 문화축제는 국제도시의 구미를 알리는 민간외교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마당 축제로 거듭났다.
특히, 초창기만 해도 지역구 시의원 한두 명이 참석하는 등 관심 밖의 행사로 여겨지던 외국인주민 문화축제였으나, 진오 스님 등 주관단체의 노력과 2026년 9월 말 현재 61개국 8,388명으로 구미 거주 외국인주민이 급증하면서 문화축제를 바라보는 시각도 놀라울 정도로 달라지는 등 위상이 한껏 강화됐다.
이러한 추세를 입증하듯 18일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과 많은 도의원·시의원, 재한 캄보디아 대사와 스리랑카와 나이지리아, 몽골 외교관 등 대내외에 걸친 수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성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이철우 경북도지사, 구자근·강명구 의원도 축전을 통해 축제를 축하할 만큼 외국인주민 문화축제가 외국인주민과 구미시민이 어우러진 삶의 공동체 축제로 격상됐다는 반응이 확산하고 있다.
[외국인주민 문화축제]
외국인주민과 구미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외국인 문화축제는 구미시립무용단의 육현무, 베트남의 영원한 울림(메들리 무용), 인도네시아의 전통무술 펜착 실랏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구병화 구미외국인주민센터 센터장의 개회 선언, 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 스님의 내빈 소개, 참가국별 국기 입장,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축사, 단체사진 촬영, 문화전시 라운드로 한껏 분위기를 돋운 문화축제는 나라별 음식체험 오픈, 노래자랑, 캄보디아와 필리핀, 스리랑카의 축하공연, 스리랑카 댄스와 캄보디아 공작춤, 필리핀 전통댄스 등 댄스타임으로 흥을 더해갔다.
| ↑↑ 내빈소개하는 진오 스님. [사진=k문화타임즈] |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의 전통가요‘아리랑’을 부르면서 무르익어 가는 가을 정취 속으로 걸어 들어간 축제는 외국인 주민 행운권 추첨과 전경숙 구미 외국인노동자쉼터 시설장의 폐회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 ↑↑ 축사하는 김장호 구미시장 [사진=k문화타임즈] |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과 일자리가 많은 구미에서 살아가시는 외국인 주민을 지원하는 외국인상담센터, 외국인노동자 쉼터와 문화센터 등이 어려움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구미가 글로벌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과 시민이 화합해 달라”고 당부했다.
| ↑↑ 축사하는 강승수 의장 [사진=k문화타임즈] |
| ↑↑ 축사하는 김일수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장 [사진=k문화타임즈] |
| ↑↑ 축사하는 법등 스님 [사진=k문화타임즈] |
| ↑↑ 축사하는 캄보디아 대사 [사진=k문화타임즈] |
| ↑↑ 인사말하는 홍경화 구미시 가족정책과장 [사진=k문화타임즈] |
| ↑↑ 행운권 추첨하는 박윤경 구미시의회 의원 [사진=k문화타임즈] |
[식전공연]
구미시립무용단 육현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전통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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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문화타임즈]
[노래자랑]
[음식체험]
[축하공연]
캄보디아 공작춤, 필리핀과 스리랑카 전통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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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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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문화타임즈]
[열정의 휘날레 댄스타임, DJ-로빈]
[표창장 수여/김일하]
[행사 이모저모]
행사에 참석한 구미시의회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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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으로부터 이상호 의원, 이정호 의원, 김정미 의원, 이정희 문화환경위원장, 전희정 의원, 신용하 의원, 김정도 기획행정위원장, 김효석 의원 [사진=K문화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