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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5천여 시민이 환호한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성황’

서일주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10.18 10:34 수정 2026.10.18 10:41

LG경북 협의회 주최, 17일 구미 낙동강 체육공원
부문별 대상 노래 데카&바스택, 댄스 FOCUS
코요태·황치열·청하 등 축하공연, SBS 컬투쇼 공개방송 진행


↑↑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이 지난 1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사진=LG경북협의회]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이 지난 1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15,0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페스티벌은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LG-HY BCM 등 구미지역 LG자매사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23회째 이어오고 있는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이다.

 
춤과 음악을 사랑하는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발굴하기 위해 2000년 시작돼 매년 구미에서 열리는 전국 청소년 대표 문화축제는 GOD 김태우, 10센치 권정열, 황치열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다.
이번 행사에서 앞서 LG경북협의회는 지난 9월 9일 전국에서 참여한 402개 팀, 1,203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예선심사를 거쳐 9월 19일 산동읍 물빛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TOP10 경연을 통해 노래·댄스 부문 TOP3 총 6개 팀을 결선에 올렸다.

 

 

↑↑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이 지난 1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사진=LG경북협의회]


이어 17일 열린 결선에서 영예의 대상은 노래 부문 데카&바스택이, 댄스 부문 FOCUS에게 돌아갔다. 이 중 통합 1위를 차지한 FOCUS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노래 부문 대상을 수상한 대구 달성군 출신 힙합 듀오 데카&바스택은 "군 입대를 앞둔 데카(권태환)에게 이번이 마지막 대회인 만큼 모든 걸 걸고 준비했다"며 "그 노력이 큰 상으로 돌아와 꿈만 같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컬투쇼 게스트 공연으로 많은 분들 앞에서 무대에 서는 값진 경험을 하게 돼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경연 후에는 노래 부문 입상자의 SBS 컬투쇼 게스트 공연과 함께 코요태, 황치열, 청하, B1A4, 온유, 박지현, 흰, 베이비돈크라이, 유나이트 등 최정상급 스타들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15,000여 명의 구미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이 지난 1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사진=LG경북협의회]


LG경북협의회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구미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23회를 맞은 LG드림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LG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이 지난 9월 1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사진=LG경북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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