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제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꼼꼼하지 못한 비용 추계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 위탁하려는 계획이 발목을 잡았다.
골목경제과는 경쟁력 있는 창업자의 구도심 진입을 지원하고, 상생점포의 시설개선 및 상생임대 연계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과 지속가능한 상권기반을 조성하기 위해‘구도심 리(RE): 채움 프로젝트 사업 공공위탁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지난 15일 동의안을 심의한 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소진혁) 심의에서 신용하 의원은 2억 2,500만 원의 참여 인력 인건비를 허술하게 산출하는 등 비용추계가‘엉망’이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또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아닌 소상공인종합센터에 위탁하는 것이 옳지 않으냐”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 위탁할 경우 발생하는 인건비와 간접비 등 3억 원은 소상공인에 돌아가도록 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난색을 표명했다.
|
|
|
↑↑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지난 15일 '구도심 리(RE):채움 프로젝트 사업 공공위탁 동의안'을 보류했다. [사진=구미시의회] |
10월 임시회에서 동의안이 보류되면서 2027년 본예산에 15억 원의 예산 편성도 불투명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