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포토·영상

구미도시공사, 기술 재능기부로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1호’ 조성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9.23 01:38 수정 2026.09.23 01:41

구미시 해평면 고령가구 노후 주거시설 개선



↑↑ 구미도시공사가 구미시 사회공헌지원센터,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원이 필요한 고령가구를 발굴하고, 현장 사전점검을 거쳐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사진=구미도시공사]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구미도시공사가 농촌 고령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해평면 소재 고령가구를 대상으로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
기술직 전문인력이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노후 주거시설로 인한 생활안전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공사는 구미시 사회공헌지원센터,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원이 필요한 고령가구를 발굴하고, 현장 사전점검을 거쳐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구미도시공사 산동하수처리팀이 지원한 해평면 대상 가구는 출입 계단이 가파르고 높지만 안전 손잡이가 설치돼 있지 않아 낙상 위험이 있었다. 또한, 외부 천장 노후·훼손과 전기 배선 노출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현장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 확인 후 ▲출입 계단 안전 손잡이 설치 ▲외부 천장 보수 ▲노출 전기 배선 정비 ▲방충망 등 노후 생활시설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원들이 보유한 설비·전기 분야의 전문기술을 직접 활용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이번 해평면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기술직 전문인력의 재능기부로 만드는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1호’로 정하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직원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어 어르신들의 생활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보금자리 1호’를 시작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 발굴해 2호, 3호로 이어지는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