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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차량 화재, 김천소방서 박인영 소방장이 아니었더라면

서일주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8.14 16:49 수정 2026.08.14 16:53


↑↑ 김천소방서 박인영 소방장이 차량 화재를 조기에 진화해 화제다.
[사진=김천소방서]

↑↑ 김천소방서 박인영 소방장이 차량 화재를 조기에 진화해 화제다.
[사진=김천소방서]



 
↑↑ 박인영 소방장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고속도로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화한 소방대원이 화제다.

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9시 32분께 성주군 성산리 인근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1t 포터 택배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후방에서 주행하던 중 현장을 목격한 박인영 소방장은 즉시 차량을 안전하게 정차한 뒤 119에 신고했다. 이어 시민 4명과 함께 각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에 나섰다.

특히 박 소방장은 화재 진압과 동시에 고속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통행을 통제하는 등 현장을 안전하게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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