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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명구 국회의원 “삶이 무너지는 침수 트라우마의 고리, 반드시 끊겠다”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8.08 13:39 수정 2026.08.08 13:44

한천·성수천 정비사업 현장 방문



↑↑ 지난 7일 강명구 국회의원이 강승수 의장, 도·시의원과 함께 한천·성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의원실]

↑↑ 지난 7일 강명구 국회의원이 강승수 의장, 도·시의원과 함께 한천·성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의원실]

↑↑ 지난 7일 강명구 국회의원이 강승수 의장, 도·시의원과 함께 한천·성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의원실]

↑↑ 지난 7일 강명구 국회의원이 강승수 의장, 도·시의원과 함께 한천·성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의원실]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이 지난 7일 태풍과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마다 악몽에 시달려 온 구미시 한천·성수천의 침수피해 예방 점검에 나섰다.
강승구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구 도·시의원들과 함께 재해 예방 점검에 나선 강 의원은 앞서 상습 침수와 하천 범람 방지를 위한 630억 원의 재해예방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집중호우 때마다 한천·성수천은 주변 주택과 농경지, 공장지역이 상습적인 침수를 겪으면서 노후한 제방과 부족한 배수시설 정비사업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지정된 한천·성수천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는 2027년에는 하천 단면을 넓히고 제방과 배수시설이 보강돼 홍수가 발생해도 물이 넘치지 않게 된다. 또한 저지대 침수를 줄여 주변 주거지와 산업시설과 농경지가 보호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최소화를 당부한 강 의원은 현장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보완이 필요한 구간은 신속히 정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홍수 발생에 대비한 대피 및 통제와 비상 대응 체계를 함께 점검해 하천 정비가 실제 주민 안전과 재산 보호로 이어지도록 시설 보강과 대응 체계 강화도 함께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한 번 침수되면 삶 전체가 흔들린다”며 “한천·성수천에서 다시는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예방 대책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재난은 겪고 나서 복구하는 것보다 미리 막는 게 비용도 적게 들고 효과도 크다”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수반되는 예산이나 사업 추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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