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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구미시의회 마지막 회기, 마지막 페이지에 어록 남긴 의원 5인방

김경홍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6.19 10:07 수정 2026.06.19 10:14

김정도·이상호·장미경·정지원·신용하 의원(발언 순)


↑↑ 구미시의회 본회의장
[사진=구미시의회]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17일부터 22일까지 9대 구미시의회가 마지막 회기를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장미경),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가 마지막 상임위원회를 열었다.

6·3지방선거의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열린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3명의 의원이 발언에 나섰다. 특히 김정도·이상호 의원은 단순심사 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수정가결 결과를 끌어내는 적극성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기획행정위원회
[사진=구미시의회]


[마지막 기획행정의원회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 어록]
 
↑↑ 김정도 의원

김정도 의원 “상위법에 준용해 민자유치사업심의위원회를 운영하도록 해라”(구미시 민자유치사업심의위원회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정도 의원 “경북도 최초의 여성커뮤니센터 설치 결정은 잘한 일이다. 근로 여성 등이 이용객의 편의 도모를 위한 운영시간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 이상호 의원

이상호 의원 “위탁운영과 관련한 지방자치법 제110조 3항의 규정을 지켜야 한다”(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수정가결
김정도 의원 “구미시 공무원의 권익보호를 위한 악성민원 관련 조례 개정은 적절한 조치다” (구미시 악성민원 근절 및 민원업무담당공무원 등의 보호·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 장미경 위원장

장미경 위원장 “재난은 예고된 게 아니다. 따라서 위급 발생 시 언제든지 대응할 수 있는 인력풀을 점검해야 한다” (구미시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미경 위원장 “농경유물관을 철거할 경우 보관해 온 농기구의 처리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풍물 또한 방치해선 안 된다. 무을면 농악전수관을 활용하도록 해라”(2026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2차)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 산업건설위원회
[사진=구미시의회]


18일 오후 4시 회의를 열러 2개의 안건을 처리한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2명 의원이 발언했다. 특히 정지원 의원은 낙선자 신분인데도 마지막 상임위원회에서 유종의 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산업건설위원회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 어록]
↑↑ 정지원 의원

정지원 의원 “예비수소전문기업의 추진사업과 관련한 각종 자료를 제공해 의원들과 윈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 공공위탁 동의안)
 
↑↑ 신용하 의원

신용하 의원 “농공단지 건폐율을 80%로 완화하는 조건인 ‘기반시설의 충분한 확보’ 조항은 추상적이다. 자칫 특혜시비를 불러일으킬 우려가 없지 않다. 조건을 구체화하라”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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