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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미자 기자] 구미를 대표하는 구미아코디언오케스트라(단장 이규원·전 구미시의원)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25전쟁 제76주년 ‘2026 호국보훈 음악회’을 선보인다.
가수 서지오·금나리·황대자가 출연한 가운데 이대겸의 사회로 진행하는 호국보훈음악회는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상북도구미지회가 주관한다.
[프로그램]
1부
△오후 2시 샌드아트 △개식 및 내빈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격려사 △참전용사 입장 퍼포먼스 △만세삼창 △6·25노래 제창
2부
△오후 3시 10분 구미아코디언오케스트라의 전선야곡, 전우여 잘자라
△알베로벨로의 비목, 군가메들리, 그리운 금강산, 아름다운 나라
△가수 서지오의 남이가, 딜팡딜팡, 메들리
△가수 황태자의 녹아버려요, 다시 한번, 님과 함께
△가수 금나리의 장미꽃 가시사랑, 사랑아, 평행선
*알베로멜로
‘아름다운 나무’라는 뜻의 이탈리어로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전하려는 연주 단체다. 해외 유학파 출신의 뛰어난 기량을 갖춘 단원들로 구성돼 있다. 오페라와 뮤지컬 무대는 교육과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규원 단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감사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아름다운 GAO 공연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이번 행사에 가족, 친지, 이웃과 함께 많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지난해 12월 29일 시도민 행복·나눔 콘서트 제5회 구미 아코디언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k문화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