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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옷을 입고 길거리 인사를 하는 신용하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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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옷을 입고 길거리 인사를 하는 신용하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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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특별취재반= 김정원 본부장, 김상정 기자, 김미자 기자] 2025년 7월 폭염 속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가 사망할 당시 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신용하 후보의 발언은 심금을 울렸다.
“최근 구미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불볕더위의 현장에서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에게 산업안전 규정을 온전하게 챙기지 못한 환경 때문으로 유추됩니다. 중요한 것은 그들과 같은 사회약자에 대해서 잊고 지냈던 저와 같은 정치인의 책임도 크다는 점입니다”
구미시의원 아선거구(산동읍, 장천, 해평면) 민주당 신용하 후보는 전형적인 정도 생활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약한” 신 후보가 재선 도전 출사표와 함께 생활밀착형 친시민 공약, 지역발전형 공약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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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과 얘기를 나누는 신용하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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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큰 꿈을 꿉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신 후보는 그 ‘큰 꿈’이 “산동이 더 활기차고, 해평과 장천이 더 풍요로워지는 세상”이라며 “단순히 예산만 가져오는 시의원이 아니라 주민 여러분이 진짜 주인이 되어 목소리를 내고, 그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진짜 민주주의’를 우리 동네에서 실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북에서 민주당이 믿음을 얻고, 주민과 함께한다는 가능성을 입증하겠다”고도 했다. 이러면서 “멈추지 않고 더 뜨겁게 뛰겠다. 주민 곁에서 주민의 눈높이에서 끝까지 함께 걷겠다”며 “행복한 동행을 시작하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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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문화타임즈] 지역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접수받는 신용하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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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든든한 일꾼”임을 강조한 신 후보는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실내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조기 추진 ▲스마트 보행 안전 시스템 확대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활성화 ▲119 안전센터 산동 지역 설치 부지 확보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농촌과 노인, 기업과 공단 등과 관련해선 ▲강동지역 벼 저온 저장창고 설치 ▲국가5산단 2단계(해평)와 장천 일반산업단지 사업 원활한 추진과 ▲어르신 ‘찾아가는(孝)서비스 ▲농촌 마을 ’생활 편의‘ 인프라 개선 ▲구미시 ’예산 낭비 제로‘ 상시 감시 ▲4·5공단 기업과 노동자 맞춤형 지원 ▲농촌지역 하천부지 활용 산책로 조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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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4일 구미시 산동읍민 화합 축제장에서 간이식당에 차려놓은 음식을 들던 7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위급 사실을 전해 듣고 현장으로 달려온 신용하 후보(소방대원 옆이 신 후보)가 팔을 걷어붙였다.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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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하 후보는?]지난해 10월 4일 구미시 산동읍민 화합 축제장에서 간이식당에 차려놓은 음식을 들던 7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위급 사실을 전해 듣고 현장으로 달려온 신용하 후보는 급히 출동한 119 구급대에 여성을 옮기는 등 ‘마치 자기 일’처럼 팔을 걷어붙였다.
이처럼 친서민 생활 정치인으로 평가받는 신 후보는 유독 위급한 응급의료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관심을 보인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2024년 3월에는 구미시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 의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미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 했다. 이어 지난 2025년 7월에는 ‘산업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외국인 근로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기도 했다.
2024년 6월에는 2026년 1월부터 입영 청년에게 입영지원금 지급을 내용으로 하는 ‘구미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지급 대상은 신청일 현재 구미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현역이나 보충역, 대체역으로 입영하는 청년이다.
앞서 2022년 7월 구미시 사회복지국 아동보육과에 대한 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주요 업무보고에서 신 후보는 구미시가 운영하는 7개의 시립어린이집에 시설된 에어컨과 냉장고 노후화로 에어컨 작동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어린이들이 찜통더위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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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대표로부터 공천장을 받은 신용하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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