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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露積成海] “공천 준다고 했을 때 누구도 반대 않았다”···강명구 국회의원이 극찬, 그 이유는?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5.18 10:26 수정 2026.05.19 00:41

*露積成海노적성해: 이슬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
구미도의원 제6선거구(산동읍, 장천, 해평면) 국민의힘 윤종호 후보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공식 행사 없이 주민과 ‘일문일답’
주민들 “구미에 2개 고등학교 유치한 일꾼” 평가 이어져

 

↑↑ 지역주민들에게 한 일과 해야 할 일을 설명하는 윤종호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6.3 지방선거 특별취재반=본부장김정원 기자, 김상정 기자, 김미자 기자] 구미시의원 제5선거구(산동읍, 장천, 해평면) 국민의힘 윤종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6일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별도의 공식 행사없이 허심탄회하게 지역주민과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강명구 국회의원의 축사는 장안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총선 당시 고향과 고등학교 선배여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끝까지 도와주지 않더라”라며 말문을 연 강 의원은 “그래서 더 좋아한다. 남자는 의리가 있어야지 않겠느냐”고 말해 웃음이 터져 나왔다.
강 의원은 이어 “윤 후보에겐 향기가 있다. 산동, 장천, 해평 주민들은 강명구는 쳐다보지 않고 윤종호만 쳐다본다. 공천을 준다고 했을 때 반대하는 주민이 아무도 없었다”며 극찬 세례를 이어갔다.

윤종호 후보는 “소중한 표를 주신 모든 분을 위해 값어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지 않은 적이 없었다”며 “그래서 구미에 산동고와 (가칭)해마루고등학교 등 2개의 고등학교를 유치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일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 비례대표 박윤경 후보와 함께
[사진=K문화타임즈]


[윤종호 후보는?]
12대 회기 동안 대표발의 22건, 공동발의 158건을 기록하면서 ‘경북도의회 조례 최다 발의 의원’의 기록을 남겼다. 특히 ▲녹색 제품 구매 촉진 ▲장애 학생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지원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 등 교육 전반에 걸친 조례 제·개정 추진을 통해 정책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꿔왔다는 평을 받는다.

최근 2년간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감사패만도 40여 개에 이른다.
또한, 488건에 이르는 언론보도와 7회에 걸친 인터뷰는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아울러 2건의 5분 발언, 21건의 행정사무 감사와 11건의 도정질문은 도정의 견제와 감시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었다는 점을 보여줬다. 또한 1건의 정책 연구와 4건의 수시 연구를 통해 경북의 현안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윤 의원은‘공부하는 의원’의 표상으로 부상하기도 했다.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은 대내외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2025년 1년 동안만 해도 의정정책대상, 위민의정 우수상, 최우수 연구단체상 등 의정 활동 4관왕의 쾌거를 이뤄냈다. 특히 제12대 의회 입성 후에는 7건의 의정 관련 상을 휩쓰는 저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윤 후보는 시의원 시절 10년간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반대 추진위원장을 맡아‘취수원 이전 타당성 없음’의 결론을 도출했다. 특히 대구시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명쾌한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부당논리'로 대구시의 분위기를 억눌렀던 일화는 유명하다.
또한, “기업 유치만이 구미가 살길”이라며 “4공단 확장단지의 수익금을 5공단 분양가 인하를 위해 환원하라”는 시민운동을 펼친 끝에 10만 명의 서명운동을 끌어내기도 했다. 그 결과 5공단 활성화와 분양가 인하로 이어지는 밑거름이 됐다는 평을 얻는다.

 

 

↑↑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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