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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露積成海] “양포동이 ‘포동포동해지는 공약’ 내걸고 민심 속으로...”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5.17 21:12 수정 2026.05.19 00:37

*露積成海노적성해: 이슬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
구미시의원 차선거구(양포동) 국민의힘 정지원 후보(2-나)
16일, 별도 개소식 없이 주민과 일문일답



↑↑ 강명구 국회의원과 함께한 정지원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6.3 지방선거 특별취재반=본부장김정원 기자, 김상정 기자, 김미자 기자]
구미시의원 차선거구(양포동) 국민의힘 정지원 후보(2-나)는 지난 16일 별도의 개소식 없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과의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했다.

이날, “지난 임기 동안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영유아, 아동, 청소년, 청년, 여성 등 그동안 정치권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분야에 초점을 맞춰 의정 활동을 했고, 후반기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첨단산업과 기업경제 등의 분야에서 전문가적인 모습과 결과를 만들어 왔다”고 강조한 정 후보는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뚜벅이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구 민원 해결뿐만 아니라 영유아 돌봄, 청소년, 청년, 여성 등의 다양한 정책 분야 활동과 문화, 체육, 공원 등의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보 등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원칙을 실천해 왔다”고 밝힌 정 후보는 “민주당식 보여주기 정치와 공약 경쟁으로는 구미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며 “구미에 필요한 것은 민의를 이해하고, 현장을 알고, 주민의 목소리를 항상 듣고 끝까지 결과를 만들어내는 정치”라고 밝혔다.

그는 거듭 “지난 4년간 구미에서 실제로 일하며 성과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구미의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지키고, 양포동을 주거와 생활 환경 인프라가 결합된 핵심 성장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양포동이 포동포동해지는 공약’을 지역별, 분야별로 촘촘하게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 공약 설명하는 정지원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양포동이 포동포동 해지는 주요 공약]
양포동/거의동

▲파크골프장 조기 증설 ▲양호 강수욕장 추진 ▲노후 양수장 개선 ▲금오공대 앞 빈집 활용 추진 ▲소방서 제2구조대 건립 추진 ▲거의 1지구 송전탑 이설 추진
옥계동
▲옥계 소규모 체육관 조기 건립 ▲대백운동장부지 공영주차장 조성 및 유후부지 공원화 ▲옥계시장 상가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시설 개선 ▲시민행복주차장 확보 ▲600번지 및 부영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특화거리 추진
구포동/금전동
▲구포-다온숲 산책길 조기개셜 및 주변공원화추진 ▲가라골 도시계획 도로 추진 ▲금전동 마을 정비사업 활성화
청소년/아동
▲청소년 놀잼센터 건립 추진 ▲유소년 스포츠단 육성 및 지원 사업 추진 ▲영유아 식기 세척 및 살균 지원 사업 ▲보육교사 독감 예방 접종 지원사업 ▲양포동 물놀이장 개설 추진
인프라
▲거의-대동 간 도시계획 도로 신속 개설 및 협의체 구성 ▲양호-성수 도시계획도로 개설 추진 ▲2공단-구포 우회도로 개설 추진 ▲금오공대 앞 삼거리 지상화 ▲한천 산책로 조속 완공 추진 ▲발달장애인 단기보호센터 건립 추진 ▲양포동 노인회 분회 신설 추진
공통공약
▲구포생활체육관 스포츠진흥단지 조성 추진 ▲대중교통 개편 및 버스승강장 개보수 ▲아파트 지원 사업 예산 증액 ▲소상공인 기본조례 제정
청년/대학생
▲금오공대 교내 시내버스 회차 ▲옥계-경운대 간 시내버스 확대 ▲대학 동아리 지원사업 추진 ▲대학 어울림 축제 확대

 
한편, 정 후보는 국립금오공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 길거리 인사하는 정지원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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