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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露積成海] “인동·진미동 활성화, 경제가 답이다”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5.17 20:01 수정 2026.05.19 00:38

*露積成海노적성해: 이슬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
구미시의원 자선거구(인동,진미동) 국민의힘 김근한 후보(2-다)
16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


↑↑ 인사말하는 김근한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6.3 지방선거 특별취재반=본부장김정원 기자, 김상정 기자, 김미자 기자] 구미시의원 자선거구(인동,진미동) 국민의힘 김근한 후보(2-다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오전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임상택 한국노총구미지부장, 한기조 전 지부장, 김태근 전 구미시의회 의장(선거대책위원장), 기업체 대표, 한국노총 구미지부 산하 노조위원장, 당원과 노총 관계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 순번 다번을 배정받자, 관계가 안 좋아서 그런 것 아니냐는 말이 있는 데 결코 그렇지 않다”며 김근한 후보를 연호해 인상을 남긴 강명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김 후보는 현 노조위원장이면서 비례대표로써 한국노총과 가교역할을 해 왔다”며 “노동계와 함께 구미가 발전할 수 있도록 구미을의 유일한 노동계 대표인 김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 인사말하는 김태근 선대위원
[사진=K문화타임즈]


김태근 선대위원장(전 구미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오랜 기간 형과 아우지간으로 지내온 절친 관계”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천생산 시대를 열어갈 김근한 후보를 적극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 축사하는 임상택 한국노총구미지부장.
[사진=K문화타임즈]


임상택 한국노총구미지부장은 축사에서 “구미는 노동자의 도시이며, 그 중심에 한국노총이 있고, 또 그 핵심 일꾼이 바로 노조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근한 후보”라며 “김 후보가 노동계와 충분한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 왼쪽부터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김근한 후보, 강명구 국회의원.
[사진=K문화타임즈]


“근20년간 인동, 진미에 살아왔다며, 지역 인연을 강조한 김근한 후보는 인사 겸 주요 핵심공약 발표에서 ”3공단 배후도시로 잘 나가던 인동,진미동의 지금 현실을 직시하면 한숨만 나올 뿐“이라며 ”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살아나고, 노동이 존중되어야 시민이 행복한 세상을 열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러면서 김 후보는 ”공실률이 큰 지역의 원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선 만원주택 제공이 답일 수 있고, 기업체와 노조, 국회의원과 시장, 지방의원이 머리를 맞대면 침체한 인동,진미에 경기 활성화의 바람을 불러오게 할 수 있다“며 공약을 제시했다.

 


↑↑ 공약 설명하는 김근한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주요 핵심 공약은 ▲천생산 순환도로 개설 추진 ▲천생산 허리둘레길 조성 추진 ▲천생산 키즈챌린지 파크 조성 ▲인동시장 재개발 ▲3.12만세 기념탑 일원 공원 조성 ▲진미동 행정복지센터 재건축 ▲2산단 재생사업 우회도로 추진 ▲원룸,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 추진 ▲공공산후조리원 추진 ▲구평-3공단 간 연결도로 조기 개통 ▲구평동 다목적 체육시설 조기 준공 ▲황상동 1,2주공 재건축 ▲황상동 검성지 주변 공원 및 둘레길 조성 추진 ▲인동-황상동 간 도로(중3-18호) 개설 추진 ▲노동자 임금 체불,산재, 부당해고, 무료상담 강화 ▲진평동 동락공원 재정비 ▲진평동 이계천 재검토 ▲경력단절 전업주부 일자리 창출 활성화 추진 ▲노인일자리센터 분점유치 추진 등이다.

한편, 김 후보는 2023년 12월 전국 기초의회 최초로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또. ‘구미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구미시 공무원 등의 직무 관련 소송비용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공로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아울러 김 후보는 34건의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구미시의회 입법활동 TOP 1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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