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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겸 공약을 제시하는 소진혁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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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특별취재반=본부장김정원 기자, 김상정 기자, 김미자 기자] 구미시의원 자선거구(인동,진미동) 국민의힘 소진혁 후보(2-나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오전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춘식 전 구미시의원(선거캠프 고문), 정성기 전 구미시의원(구미파크골프협회장), 안주찬 제9대 전반기 구미시의회 의장, 장우석 인동농협조합장, 장종길 인동새마을금고이사장, 장상희 인동발전협의회장 등 각계 단체장, 당원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축사에서 강명구 국회의원은 “다둥이 아빠인 소 후보는 성실하고 세밀한 생활정치를 펼쳐 온 모범 일꾼이다. 인동과 진미는 지난 총선 당시 제일 먼저 손을 잡아 준 곳으로 소중한 인연을 갖고 있다”며 “ 지방선거를 필승으로 이끌 수 있도록 소 후보가 선봉에 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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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하는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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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성실한 의원으로 중심을 잡고 합리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며 소 후보의 지난 4년 의정을 회고한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는 축사에서 “인동,진미 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LG디스플레이의 7만 평 부지에 반도체 소재기업을 유치하고, 천생산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시설 조성 및 어린이 테마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소진혁후보를 꼭당선시켜주어 함께 일 할수있도록 해 달라고해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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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공약사항을 설명하는 소 후보. [사진=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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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겸 핵심 공약을 제시한 소 후보는 “오로지 인동·진미동만을 향해 뛰겠다. 축적한 의정 경험을 지렛대 삼아 향후 4년 동안 침체한 지역 경기와 사방팔방에서 몰아닥친 한파에 눌려 가라앉은 민생의 삶을 끌어올리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주요 핵심공약으로 ▲인의-황상간, 인의-구평간 외곽순환도로 개통 ▲구평터널-3공단 직주도로 조기개통 ▲인동시장 현대화 및 복합 재개발 추진 ▲진평동 구시가지 뉴빌리지 사업 추진 ▲진미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국유지 매입 ▲황상동 고분군 주변 정비사업 및 역사문화 체험지 조성 ▲천생산 키즈챌린지 파크 조성사업 추진 및 대형주차장 유치 ▲강동 주민 전연령 오케스트라단 추진 ▲동락공원 X스포츠 타운 조성 ▲황상동 공영주차장 추진 ▲진미동 청년 거점센터 유치를 제시했다.
한편, 소 후보는 강단 넘치는 의정 활동의 주인공으로 평가된다. 지난 1월 20일 열린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는 17년간 문화예술계에 몸담아 왔다. 그래서 문화예술계를 좌지우지한다는 혹평이 있다”는 질타는 청문회의 위상을 업그레이드한 발언으로 유명세를 탔다.
소 후보의 이러한 ‘강단의정’은 ‘외침’에 그치지 않았다. 2022년 9월 보건소 행정사무 감사 당시 그는 “새벽에 생사를 넘나드는 아기를 품어 안고 대구로 가는 엄마와 아빠들의 애타는 가슴을 구미시가 마냥 두고 있을 것인가”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결국 그의 절절한 호소는 2025년 9월, 야간 응급 진료가 가능한 소아를 위한 응급병원 지정과 의료 사각지대를 완충할 대안인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으로 현실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