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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치열한 검증 거친 청년 인재, 지방선거 전면 배치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5.14 18:51 수정 2026.05.14 18:56

강명구 의원, 국민의힘 청년 공개 오디션 우승자들과 합동 기자회견



↑↑ 14일 강명구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 오디션 우승자들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의원 사무실]



[k문화타임즈=김미자 기자] 강명구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시을)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 공개 오디션 우승자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 인재들을 지방선거 전면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견은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으로 청년 공개 오디션 위원장을 맡은 강 의원이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청년 인재들의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알리기 위한 취지다.

강 의원은 “청년이 주인공으로 성장할 기회가 부족했다”며 “국민의힘은 계파나 배경이 아닌 국민투표와 토론, 심층 면접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실력있는 청년 인재를 선발했다”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공개 오디션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천으로 이어지도록 한 사실을 강조한 강 의원은 “오디션 우승자들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전선에 서게 된 것은 국민 앞에서 역량을 공개 검증받은 결과”라며“아쉽게 우승하지 못한 청년들과 여성 참가자들에게도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등 다양한 정치 참여의 사다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청년 공개 오디션 우승자들은“국민의힘 청년오디션은 배경과 명함이 아닌 실력과 비전으로 경쟁한 과정이었다”며“공정한 과정이 실제 정치 참여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

또한“꼼수가 아닌 정정당당한 승부와 실질적인 대안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며“약탈적 포퓰리즘과 민주주의 훼손에 맞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상식을 지키는 데 청년들이 앞장서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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