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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구미지방선거 최대 관심지역 부상·· ‘산동읍, 장천, 해평면’시의원 선거구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5.12 02:38 수정 2026.05.12 02:43

국민의힘 나번 후보 사퇴, 결원 공천 거치며 집중 조명돼
최광재 산동읍 단체장협의회장 11일 예비후보 등록
보수성향 3명 후보 간 각축전 예상



↑↑ [사진=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고민을 거듭해 온 최광재 (57) 현 구미시 산동읍 단체장협의회장이 출마 결심을 굳히고 11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시의원 아선거구(산동읍, 장천, 해평면)가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다.
앞서 아선거구는 나번 공천을 받은 황지도 후보가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퇴하고, 8일 신용주(58) 전 해평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이 결원이 발생한 나번 공천을 받는 과정에서 ‘이목을 집중시킨 선거구’로 조명됐다.
황 후보의 사퇴는 2014년 제6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공천을 받은 양포동 선거구 박광섭 전 시의원이 공천장을 반납한 데 이어 12년 만에 발생한 두 번째 사례였다.
 
↑↑ 최광재 예비후보
[사진=최 예비후보]

이런 가운데 보수성향 인사가 무소속 출마를 불사하면서 최대 관심 선거구로 부상했다.
지난 11일 등록을 마친 무소속 최광재 예비후보는 K문화타임즈와의 통화에서 “몇 날 며칠, 고심의 고심을 거듭한 끝에 산동읍 등 지역발전을 위해 뒷짐을 지고만 있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쉽지 않았던 그간의 과정을 털어놓았다.

향후 계획에 대해 최 예비후보는 “우리 동네를 잘 아는 사람이 지역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며 “그동안 지역교육을 위해 앞장서 왔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아오는 등 지역을 위해 일을 해본 사람으로서 아이들의 안전한 길, 주민이 편안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말보다는 현장, 약속보다는 실행을 우선시 하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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