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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하는 이상호 예비후보 [사진 =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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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구미시의원 자선거구(인동, 진미동) 민주당 이상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5일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의원 예비후보 중 처음 열리는 개소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자, 10여 명의 구미지역 도·시의원 예비후보 전원이 참석해 건재를 과시했다.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 과정에서 바로 제기되는 민원을 즉각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부족함이 없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피력한 이 예비후보는 인동·진미동의 장단기 사업을 차근차근 해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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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식에 참석한 구미 도.시의원 민주당 예비후보들 [사진=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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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와 전화, 면담 등을 통해 고견을 주시면 공약에 반영하는 등 소중한 의견을 인동과 진미동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힌 이 예비후보는 KTX역 유치와 관련해 막대한 예산 소요와 저속이라는 한계성, 역 유치에 따른 영향력이 인동·진미에 제한적이라는 이유를 들어 저비용(2천 500억 원 정도)의 KTX 산단역(약목역) 신설에 무게를 뒀다. 이 프로젝트는 이재명 대통령의 구미·칠곡 공통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
이 예비후보는 또한 장세용 전 시장 시절 8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추진 예정이었으나 현 시장 들어 중단된 이계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침체한 지역 상가에 활기를 불어넣는 한편 깨끗하고 상쾌한 인동·진미등을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대구-공항을 연결하는 공항 철로선에 인동·진미동과 가까운 곳에 동구미역을 유치해야 신공항 배후도시로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반문한 이 예비후보는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가 추진하려면 강력한 집권여당의 힘이 필요하다”며 “그래야만 지역이 안고 있는 최대 현안인 침체한 상권과 원룸 문제도 해결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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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식에 참석한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후보자. [사진 =K문화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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