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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자유발언하는 박세채 의원 [사진=구미시의회] |
[k문화타임즈=김상정 기자] 구미시의회 박세채 의원(국민의힘, 선주원남동)이 구미시에 대해 2~3천만 원 규모의 저리 긴급 운영자금을 신속하게 대출하고, 기존 대출자의 만기 연장 및 이차보전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월세·공공요금 등 소상공인 고정비 패키지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유가 연동 선제적 지원 시스템 도입 및 원 포인트(One Point) 추경 편성 등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중동발 위기와 고물가로 벼랑 끝에 내몰린 소상공인의 현실을 직시해 어렵고 힘든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구미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에 나서라는 취지다.
지난 21일 열린 구미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박 의원은 “매출은 줄고 식자재비, 전기료, 가스비 등 고정비는 계속 오르는 이중고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은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는 위급성을 강조하면서“지금 현장에서 가장 절박한 요구는 거창한 정책이 아니라 당장 폐업을 막고 버틸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라는 현장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박 의원은 거듭“지금 필요한 것은 완벽하고 느린 정책이 아니라 즉각 작동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시간을 벌어주는 것”이라며“버틸 수 있는 시간만 주어져도 소상공인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만큼 구미시의 즉각적인 결단과 행동”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