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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대구경북 특별법 처리 무산··· “20조 재정지원에 너무 몰입하다 보니...”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2.25 17:58 수정 2026.02.25 18:01

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차분하게 추진해도 재정지원 없어지는 것 아냐”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5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 무산과 관련해 대구경북 행정 책임자들이 민주당의 의도를 제대로 간파하지 못하고 20조 재정지원에 너무 몰입한 결과라고 해석했다.
이러면서 조급함과 졸속 추진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우려한 김 예비후보는“좀 더 차분하게 민의를 반영해 추진해야 한다”며 “그렇다고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재정지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 경산시장에서 소상공인들을 만나는 김재원 예비후보
[사진= 김재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거론될 될 때부터 김 예비후보는 ▲경북 중심의 행정통합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경북 북부권을 배려하는 통합 ▲주민의 의사 반영을 위한 주민투표를 거치는 등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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