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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풀코스 첫 도입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3월 1일 개막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2.24 16:23 수정 2026.02.24 16:27

3월 1일 낙동강체육공원서 열려
풀코스 신설로 4개 종목 확대
전국 주요 도시 셔틀버스 운행, 임시주차장 9곳 운영
8시~13시 일부 구간 교통통제, 우회 안내·안전관리 강화

 

[k문화타임즈= 김미자 기자]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가 3월 1일 경북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열린다. 기존 하프코스·10㎞·5㎞에 더해 풀코스(42.195㎞)를 처음 도입한 이번 대회는 총 4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한다.

구미 시민과 인근 마라톤 동호인, 타지역 참가 신청이 이어지면서 전국대회 성격을 띤 대회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금오고등학교 △금오산 대주차장 △㈜방림 △구미문화예술회관 △구미시청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동락공원 △LG디스플레이 A2동 후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주차장을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한다.

또 관외 참가자를 위해 서울·인천·대전·울산·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아울러 대중교통 및 원거리 주차장을 이용하는 참가자를 위해서도 △금오산 대주차장 △구미시청 △㈜방림 △동락공원(공원광장)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에 대회장행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가 3월 1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구미시]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낙동강체육공원-지산교차로-구미・선산간도로-송림네거리-선산1호광장회전교차로-오로사거리-문량교차로-5공단대교 구간이 통제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에 교통통제요원과 경찰을 배치하고, 차량 우회 유도와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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