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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구미시청 씨름·검도팀 전국 무대 동반 입상 쾌거

김상정 기자 Kksj9131@gmail.com 기자 입력 2026.02.22 17:13 수정 2026.02.22 17:18

씨름팀,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소백급 정상
검도팀, 2026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 통합부 2위·단체전 3위 등 다수 입상

↑↑ 구미시청 씨름팀 소백장사 김남엽 선수.
[사진 =구미시 체육회]

↑↑ 구미시청 검토팀 이주섭 선수.
[사진 =구미시 체육회]


[K문화타임즈=김상정 기자]
구미시청 운동선수단(씨름・검도)이 2월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도시 구미의 위상을 높였다.

구미시청 씨름팀(감독 정창진)은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김남엽 선수가 소백급(72kg) 장사에 오르며 정상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소백장사 등극은 2018년 안동 천하장사대회에서 박정석 선수가 백두급 천하장사에 오른 이후 첫 장사 타이틀이다. 민속리그 기준으로는 2020년 문경대회 유영도 선수의 금강장사, 2021년 고성대회 안해용 선수의 태백장사 이후 5년 만의 성과다. 특히 정창진 감독 부임 이후 첫 소백장사 배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어 검도팀(감독 이강호)도 2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북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2026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통합부 2위・5단부 3위(이주섭) △단체전 3위에 오르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과시했다. 이번 입상은 2026년 첫 출전 대회에서 거둔 성과로 올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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