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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 김상정 기자] 구미라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구미라면축제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가 지정 예비축제로 운영되며, 향후 국내 최고 등급인‘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구미라면축제는 2024~2025년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년에는 경상북도 최우수축제로 한 단계 도약했다. 여기에다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 지정까지 더해지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는 광역단체의 추천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엄격한 종합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예비축제로 지정되면 직접적인 재정 지원은 없지만, 전문가 컨설팅과 소비자·지역주민 평가, 홍보마케팅 전략 지원 등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간접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 ↑↑ 지난해 11월 열린 구미라면축제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진 = 구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