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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 경북지역 시장 경쟁률(최종)... 구미시 최초 등록자는?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2.21 14:33 수정 2026.02.21 14:57

구미시장, 경산시장 예비후보 0명
시장 예비후보 26명 모두 국민의힘, 민주당 0명 포항시장 9대1, 경주·영주시장 4대1, 상주시장 3대1, 문경시장 2대1, 김천·안동시장 1대1
구미시 최초 예비후보 등록⇢구미시의원 아선거구 신용주
도의원 예비후보 경북 14명
시의원 예비후보 경북 52명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시장과 도·시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20일 최종 마감 결과 경북에선 시장 예비후보로 26명이 등록을 마쳤다. 도의원은 14명, 시의원 52명이었다.

시장으로 등록을 마친 경북지역 26명 중 9명은 포항시장 예비후보, 4명은 영주시장 예비후보였다.
경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지난 9일 이강덕 시장이 직을 사퇴한 포항시는 도내에서 가장 높은 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는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공원식(72)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김병욱(49) 전 국회의원 ▲모성은(62) 현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의장 ▲문충운(61) 전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박대기(48) 현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박승호 (68) 전 포항시장 ▲박용선(57)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안승대(55)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칠구(66) 전 경북도의원 등이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박남서 전 시장이 직을 상실한 영주시장 선거도 경쟁이 치열하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는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송명달(60) 전 해양수산부 차관 ▲우성호(71) 전 경북도의원 ▲유정근(59)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황병직(62) 전 경북도의원 등이다.

주낙영 시장이 3선에 도전하는 경주시도 높은 4대1의 경쟁률이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는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박병훈(61) 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여준기(58) 현 경주시체육회장 ▲이창화(61)전 국가정보원 담당관 ▲정병두(62) 전 농협중앙회장 후보자 등이다.

강영석 시장이 3선에 도전하는 상주시도 비교적 높은 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안경숙(65) 현 상주시의회 의장 ▲안재민(46) 현 국민의힘 중앙당 수석대변인 ▲윤위영(65) 전 영덕부군수 등이다.

최기문 시장이 3선에 도전하는 영천시장 경쟁률은 2대1로 ▲김병삼 57)전 영천부시장 ▲김섭(68) 전 영천시 고문변호사 등이다.
신현국 시장이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는 문경시 역시 2대1로써 ▲김학홍(59)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원식(55) 전 문경시 가은읍장 등이다.

또한 배낙호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김천시장 예비후보로는 나영민 현 의회의장이 유일하게 등록을 마쳤다.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시장 예비후보도 김의승(60)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이 유일했다.

도의원은 14명으로 ▲포항시 제9선거구 1명 ▲울릉군선거구 1명 .▲김천시 제2선거구 1명 ▲안동시 제2선거구 1명 ▲영주시 제2선거구 2명 ▲상주시 제1선거구 2명 ▲상주시 제2선거구 1명 ▲예천군 제2선거구 1명 ▲경산시 제4선거구 1명 ▲청송군선거구 1명 ▲봉화군선거구 1명 ▲영덕군선거구 1명이다.

시의원은 52명이 등록을 마쳤다. 구미시에선 최초로 시의원 아선거구에 신용주 전 해평면 주민자치위원장이 등록을 마친 가운데 ▲경주시 11명 ▲상주시 10명 ▲김천시 7명 ▲영주시 7명 ▲포항시 4명 ▲영천시, 문경시, 경산시 각 1명이 예비후보로 새로운 명함을 내밀었다.


↑↑ 2024년 4월 10일 구미코에서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진행됐다.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1]



⇢예비후보로 등록되면
예비후보 등록을 하려면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에 피선거권, 전과 및 학력 등 관련 증명서류 제출과 함께 기탁금의 20%를 납부해야 한다.

선거사무소 설치,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 선거 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 내 전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홍보물 작성·발송, 공약집 판매 등의 선거운동이 가능하게 된다.

홍보물은 선거구 전체 세대의 10% 이내로 1회 우편 발송, 문자메시지는 예비후보와 후보 기간을 종합해 8회까지 허용된다.

예비후보 후원회도 둘 수 있으며, 선거비용 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 모금이 가능하다.

한편, 현직 기초단체장과 의원은 직을 유지하고도 예비후보 등록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경우 선거일 전 90일인 다음 달 5일이나 30일 전인 5월 4일까지는 사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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