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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시장과 도·시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20일 최종 마감 결과 경북에선 시장 예비후보로 26명이 등록을 마쳤다. 도의원은 14명, 시의원 52명이었다.
시장으로 등록을 마친 경북지역 26명 중 9명은 포항시장 예비후보, 4명은 영주시장 예비후보였다.
경북도지사 출마를 위해 지난 9일 이강덕 시장이 직을 사퇴한 포항시는 도내에서 가장 높은 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는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공원식(72)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김병욱(49) 전 국회의원 ▲모성은(62) 현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의장 ▲문충운(61) 전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박대기(48) 현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박승호 (68) 전 포항시장 ▲박용선(57)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 ▲안승대(55)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칠구(66) 전 경북도의원 등이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박남서 전 시장이 직을 상실한 영주시장 선거도 경쟁이 치열하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는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송명달(60) 전 해양수산부 차관 ▲우성호(71) 전 경북도의원 ▲유정근(59)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황병직(62) 전 경북도의원 등이다.
주낙영 시장이 3선에 도전하는 경주시도 높은 4대1의 경쟁률이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는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박병훈(61) 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여준기(58) 현 경주시체육회장 ▲이창화(61)전 국가정보원 담당관 ▲정병두(62) 전 농협중앙회장 후보자 등이다.
강영석 시장이 3선에 도전하는 상주시도 비교적 높은 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안경숙(65) 현 상주시의회 의장 ▲안재민(46) 현 국민의힘 중앙당 수석대변인 ▲윤위영(65) 전 영덕부군수 등이다.
최기문 시장이 3선에 도전하는 영천시장 경쟁률은 2대1로 ▲김병삼 57)전 영천부시장 ▲김섭(68) 전 영천시 고문변호사 등이다.
신현국 시장이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는 문경시 역시 2대1로써 ▲김학홍(59)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엄원식(55) 전 문경시 가은읍장 등이다.
또한 배낙호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는 김천시장 예비후보로는 나영민 현 의회의장이 유일하게 등록을 마쳤다.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시장 예비후보도 김의승(60)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이 유일했다.
도의원은 14명으로 ▲포항시 제9선거구 1명 ▲울릉군선거구 1명 .▲김천시 제2선거구 1명 ▲안동시 제2선거구 1명 ▲영주시 제2선거구 2명 ▲상주시 제1선거구 2명 ▲상주시 제2선거구 1명 ▲예천군 제2선거구 1명 ▲경산시 제4선거구 1명 ▲청송군선거구 1명 ▲봉화군선거구 1명 ▲영덕군선거구 1명이다.
시의원은 52명이 등록을 마쳤다. 구미시에선 최초로 시의원 아선거구에 신용주 전 해평면 주민자치위원장이 등록을 마친 가운데 ▲경주시 11명 ▲상주시 10명 ▲김천시 7명 ▲영주시 7명 ▲포항시 4명 ▲영천시, 문경시, 경산시 각 1명이 예비후보로 새로운 명함을 내밀었다.
| ↑↑ 2024년 4월 10일 구미코에서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진행됐다.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