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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 가장 높은 경쟁률 보인 경북지역 이곳은?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2.20 18:30 수정 2026.02.21 14:33

20일 오후 6시 현재
시장 예비후보 영주시 4명, 김천시 1명, 안동시 1명
도의원 영주시 3명·시의원 김천시 7명으로 가장 많아
시장·구청장 전국 130명 vs 경북 6명
도의원(광역시 시의원) 전국 133명 vs 경북 10명
시의원(광역시 구의원) 전국 204명 vs 경북 18명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시장과 도·시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20일 오후 6시 현재 시장(구청장)은 전국적으로 130명, 경북에선 6명이 등록을 마쳤다.
도의원(광역시 시의원)은 전국 133명, 경북 10명이었고, 시의원(광역시 구의원)은 전국 204명, 경북 18명이었다.

시장으로 등록을 마친 경북지역 6명 중 4명은 모두 영주시장 예비후보였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형이 확정된 박남서 전 시장이 직을 상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는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송명달(60) 전 해양수산부 차관 ▲우성호(71) 전 경북도의원 ▲유정근(59)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황병직(62) 전 경북도의원 등이다.
김천시에서는 국민의힘 나영민(59) 현 김천시의회 의장, 안동시에서는 국민의힘 김의승(60) 전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이 등록을 마쳤다.

도의원(광역시 시의원)은 전국 133명, 경북 10명으로 울릉군 선거구 1명, 영주시 제2선거구 2명, 예천군 제2선거구 1명, 봉화군 선거구 1명, 김천시 제3선거구 1명, 안동시 제2선거구 1명, 경산시 제4선거구 1명, 청송군 선거구 1명, 영덕군 선거구 1명 등이다.

시의원(광역시 구의원)은 전국적으로 204명, 경북에선 18명이 등록을 마쳤다. 선거구별로는 포항시 다선거구 1명, 김천시 가선거구 1명, 김천시 나선거구 2명, 김천시 다선거구 1명, 김천시 바선거구 1명, 김천시 사선거구 2명, 안동시 다선거구 1명, 안동시 마선거구 1명, 안동시 바선거구2명, 안동시 아선거구 2명, 영주시 가선거구 1명, 영주시 나선거구 1명, 영주시 다선거구 1명, 경산시 나선거구 1명 등이다,


↑↑ 지난해 6월 4일 구미코에서 진행한 대선 개표 현장.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20]


⇢예비후보로 등록되면
예비후보 등록을 하려면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에 피선거권, 전과 및 학력 등 관련 증명서류 제출과 함께 기탁금의 20%를 납부해야 한다.

선거사무소 설치, 어깨띠나 표지물 착용, 선거 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 내 전체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홍보물 작성·발송, 공약집 판매 등의 선거운동이 가능하게 된다.

홍보물은 선거구 전체 세대의 10% 이내로 1회 우편 발송, 문자메시지는 예비후보와 후보 기간을 종합해 8회까지 허용된다.

예비후보 후원회도 둘 수 있으며, 선거비용 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 모금이 가능하다.

한편, 현직 기초단체장과 의원은 직을 유지하고도 예비후보 등록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경우 선거일 전 90일인 다음 달 5일이나 30일 전인 5월 4일까지는 사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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