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제

‘천원의 아침밥’지원 산업단지까지 확대

김상정 기자 Kksj9131@gmail.com 기자 입력 2026.02.18 17:27 수정 2026.02.18 17:29

도내 17개 대학 + 산업단지 2개 기업에 천원으로 아침밥 제공
1식당 5천 원 수준, 정부, 지자체, 대학(기업) 공동 지원
개인은 1천 원 부담


[k문화타임즈=김상정 기자]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천원의 아침밥 지원 대상을 대학생에서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천원의 아침밥’사업에 선정된 경북지역 산업단지 근로자와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8일까지 지원한다.
산업단지 근로자 지원은 올해부터 3년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경흥공업(경주 소재)과 ㈜귀뚜라미 청도공장이 선정돼 지원될 계획이다. 대학생 지원 대상은 기존 16개 대학에 경북보건대가 추가된 총 17개 대학이다.
지원대학은 경북보건대, 경국대(본교 및 예천캠퍼스), 경운대, 경일대, 구미대, 금오공과대, 김천대, 대구카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동국대(경주), 선린대, 영남대, 포항공과대, 포항대, 한동대 등이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과 먹거리 접근성이 취약한 산업단지 근로자에게 쌀을 활용한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식사단가는 1식 당 5천 원 수준으로 정부 2천 원, 도와 시군이 각각 1천 원을 지원하고, 대학 또는 기업이 1천 원을 부담한다. 따라서 이용자는 1천 원만 내면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사업 확대를 위해 2월 2일부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을 통해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 중이다.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