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제

확산하는 가축전염병... 봉화·성주군 이어 김천까지

김상정 기자 Kksj9131@gmail.com 기자 입력 2026.02.14 15:31 수정 2026.02.14 15:34

2월 6일 봉화·성주군 가금 사육농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2월 13일 김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K문화타임즈=김상정 기자] 가축전염병이 확산하면서 경북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6일부터 봉화군과 성주군 가금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데 이어 12일 김천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면서다.

이에 따라 도는 농축산유통국 팀장으로 구성된 21개 시군 전담관을 긴급 편성해 시군 상황실과 축산농가, 거점소독시설 등 주요 방역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발생 신고 즉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상황실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한편, 도는 연휴 기간 이동 증가에 대비해 축사 방문 자제와 축산 종사자 모임 금지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연휴 기간 중 지속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명절 전후에는‘일제소독의 날’을 지정해 축산농가와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을 점검하는 경북도.
[사진=경북도]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