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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설 연휴, 사고 없어야...”경북도·22개 시군 비상체제 돌입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6.02.14 15:27 수정 2026.02.14 15:29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경북도가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반, 재해재난관리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대책반 등 11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도와 시군, 소방 등 5,698명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특히,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 상황실 24개소와 응급의료기관 37개소, 소아응급의료기관과 달빛어린이병원 등 11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문 여는 병·의원 1,229개소와 약국 897개소를 지정·안내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와 이송이 가능하도록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귀성객 이동 증가로 가축전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자, 사전 예방 중심의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24시간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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