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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김상정 기자] 지난 12일 김천시 구성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경북도가 초동방역 조치와 함께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달 16일 강원 강릉시 처음 발생했다.
5개 동에 2,76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해당농장의 농장주로부터 폐사신고를 접수한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인되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이동 제한 및 출입 차량을 통제했다. 또 가축방역관 및 현장 통제인력을 파견해 현지조사 및 역학조사에 나섰다.
아울러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한 김천시는 살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는 등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 등의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 추가 확산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
| ↑↑ 난 12일 김천시 구성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자 김천시가 대책회의를 갖는 등 긴급 대응에 들어갔다. [사진=김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