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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통합신공항 예산 한 푼도 확보 못해 좌초 위기”...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경북도정 날 선 비판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2.09 00:28 수정 2026.02.09 00:42

“선수가 바뀌어야 통합신공항 문제 해결돼”
8일 구미시 광평동 승리캠프 개소식



↑↑ 국민의힘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승리캠프 개소식이 8일 구미시 광평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9]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국민의힘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승리캠프 개소식이 8일 구미시 광평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양향자 최고위원 등 국민의힘 중앙당 지도부, 경북 지역 정치인과 원로, 김재상 전 구미시의회 의장 등 전·현직 도·시의원과 군의원 등 1,500여 명의 지지자와 도민, 선거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개소식에서는 양향자 최고위원, 선거본부장을 맡은 김재상 전 구미시의회 의장, 강지섭 청년위원장이 축사를 했다.
또한 나경원·박대출·유상범 국회의원과 신동욱·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은 영상 축전을 보내왔다.


↑↑ 축사하는 양향자 최고위원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9]

↑↑ 축사하는 김재상 전 구미시의회 의장(선대본부장)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9]

↑↑ 인사말하는 강지석 청년특보단장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9]


개소식에서는 전·현직 경북지역 지방의원 165명이 김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선대위 고문 및 지역 선대본부장으로 위촉됐다. 특히 구미지역에서는 김재상·김태근 전 구미시의회 의장, 신원철 파크골프협회중앙회 사무총장 등이 지역선대위에 본부장으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 출정 연설하는 김재원 예비후보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9]


출정 연설을 통해 경북도정을 무능·무책임으로 규정하는 한편 착공이 지연되는 통합신공항을 주목한 김재원 후보는 “한 푼의 예산조차 확보하지 못해 착공은커녕 좌초 위기에 놓여 있다”며 “선수를 바꿔야 해결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구미산단을 박정희 정신으로 전성시대 다시 열겠다”며 구미시민 여론을 의식한 김 후보는 ‘새로운 경북, 위대한 전진’을 슬로건으로 내건 6대 주요 공약과 15개 세부 공약을 제시했다.
“보수 최고전략가라는 평가를 넘어 경북 발전의 최고전략가가 되겠다”고 밝힌 김 후보는 의성군이 고향으로 현재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맡고 있다. 국회의원과 박근혜 대통령 시절 정무 수석을 지냈다.

 

 

↑↑ 왼쪽부터 세번째 김태근 전 구미시의회 의장, 네번째 김재상 전 구미시의회 의장, 오른쪽 두번째 신원철 파크골프협회 중앙회 사무총장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9]

↑↑ 국민의힘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승리캠프 개소식이 8일 구미시 광평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9]

↑↑ 국민의힘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승리캠프 개소식이 8일 구미시 광평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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