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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분석] 20일부터 구미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10개 선거구 출마예상자는 누구?

김경홍 기자 siin0122@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2.07 16:57 수정 2026.02.07 18:46

정당별 출마예상자⇢민주당 8개 선거구·국민의힘 10개 선거구·개혁신당 3개 선거구, 윤곽 혹은 거론
을구 시의원 선거구 일부 출마예상자⇢도의원 선거구로 방향 틀 가능성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6·3지방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구미시의원 10개 선거구의 출마예상자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밑그림은 ‘도의원·시의원과 시장 출마예상자’의 예비후보 등록이 개시되는 2월 20일부터는 구체적인 모양새를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3인 이상 혹은 3~5인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을 내용으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 여부에 따라 상당한 변동성이 작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차선책으로 거론되는 ‘중대선거구제 시범도입 확대’로 결론이 날 경우에도 구미시는 개정되는 공직선거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확대 대상으로 광역단체별 주요 도시를 포함한다는 흐름이 갈수록 힘을 얻는 까닭이다.
앞서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선 대구·광주시의 11개 선거구가 3~5인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시범 도입했다.

2월 7일 현재 K문화타임즈의 취재 결과 민주당은 10개 선거구 중 8개 선거구, 국민의힘 모든 선거구, 개혁신당은 3개 선거구에서 출마예상자가 자타천 거론된다.
(*현역을 제외한 출마예상자 명단은 강한 변동성으로 예비후보 등록 개시일인 2월 20일 이후 공개)

정수 3명의 ▲가 선거구(송정동, 형곡1동, 형곡2동, 원평동)는 박교상 의장(국민의힘)의 불출마가 거론되면서 국민의힘에선 지역구인 김민성 의원과 비례대표인 이정희 의원이 거론된다. 현역 의원 이외의 출마예상자는 3명이다.
민주당에선 김재우 의원이 민주당 사상 최초의 3선을 겨냥하고 있다.

정수 2명의 ▲나 선거구(선주원남동)는 민주당에서 1명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선 박세채 의원이 4선을 겨냥하고 있다. 김낙관 의원은 다소 유동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수 2명의 ▲다 선거구(도량동)는 민주당에선 거론되는 출마예상자가 잡히지 않는다. 지역구 출마가 예상되던 오경숙 미학미술사학 박사는 비례대표로 방향을 틀었다.
국민의힘은 김영태·김원섭 의원이 각각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1명의 출마예상자가 거론된다.

정수 2명의 ▲라 선거구(지산동, 광평동, 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동)는 민주당에선 1명의 출마예상자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국민의힘은 장세구·김정도 의원이 각각 3선, 재선을 노리고 있다.

정수 2명의 ▲마 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는 민주당에선 2명의 출마예상자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김춘남 의원이 여성의원 최초 4선, 허민근 의원이 재선을 겨냥하고 있다. (이상 갑구)

정수 2명의 을구 ▲바 선거구(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는 민주당 간판으로 뛰겠다는 출마예상자가 없다. 국민의힘에선 양진오 의원과 장미경 의원이 각각 4선, 3선을 겨냥하고 있다. 이 외에 출마예상자로 2명이 거론된다.

정수 2명의 ▲사 선거구(고아읍)는 민주당에서 추은희 의원이 재선을 겨냥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강승수·이명희 의원이 각각 5선과 3선을 겨냥한 가운데 1명의 출마예상자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정수 2명의 ▲아 선거구(산동읍, 해평면, 장천면)에선 민주당 신용하 의원이 재선을 겨냥하고 있는 가운데 1명이 출마예상자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국민의힘은 김영길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2명의 출마예상자가 거론된다. 일부 출마예상자들이 선거구를 바꾸면서 변동성이 심한 곳으로 주목받는다.

정수 3명의 ▲자 선거구(인동동, 진미동)는 민주당에선 이상호 의원이 재선을 겨냥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선 지역구인 소진혁 의원과 비례대표인 김근한 의원이 각각 재선을 노리고 있다. 무소속 안주찬 의원의 국민의힘 입당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정수 2명의 ▲차 선거구(양포동)는 민주당에선 2명의 출마예상자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지연 의원은 도의원 등 시의원 이외의 다른 출구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에선 정지원 의원이 재선을 겨냥한 가운데 1명의 출마예상자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곳 역시 일부 출마예상자가 선거구를 바꾸면서 변동성이 심한 곳으로 주목받는다.

을구 시의원 선거구에서는 시의원 출마자로 거론되는 일부 인사가 도의원 쪽으로 핸들를 틀 수도 있다는 정치권 일각의 전망이 힘을 얻는다.

아울러 개혁신당에선 산동읍, 양포동, 인동동을 포함하는 아,자,차 선거구에서 출마예상자가 거론된다. 시장을 비롯한 지방선거 후보를 공개 모집 중이어서 출마예상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


↑↑ 구미시의회 본회의장
[사진-구미시의회]


[예상하는 공직선거법 처리 일정]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둔 국회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광역의회 조례안 처리 일정을 준용하면 ▲2026년 4월 15일 전후 공직선거법 개정안 국회 처리⇢4월 20일 전후 경북도에 통보⇢4월 20일 이후 경북도 선거구획정위원회의 획정안 경북도지사에게 통보⇢4월 25일 전후 경북도의회 통보⇢28~29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의 및 본회의 상정 및 처리(원포인트) 등이다.

[현행 구미시의원 선거구 획정 및 정수]
[갑구]

▲가 선거구(송정동, 형곡1동, 형곡2동, 원평동) :정수 3명☛도의원 1명
▲나 선거구(선주원남동):정수 2명 /▲다 선거구(도량동): 정수: 2명☛도의원 1명
▲라 선거구(지산동, 광평동, 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동):정수 2명☛도의원 1명
▲마 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정수 2명☛도의원 1명

[을구]
▲바 선거구(선산읍, 무을면, 옥성면, 도개면): 정수 2명 /▲사 선거구(고아읍):정수 2명☛도의원 1명
▲아 선거구(산동읍, 해평면, 장천면): 정수 2명☛도의원 1명
▲자 선거구(인동동, 진미동):정수 3명☛도의원 1명
▲차 선거구(양포동):정수 2명☛도의원 1명

[3~5인 중대선거구제 가상한 구미시의원 선거구 획정 및 정수]
[가안] 시의원 선거구별 정수 갑을 각 4·4·3명

공직선거법상 광역의원 선거구가 기초의원 선거구와 합치되어야
시의원 선거구 조정 따라 선거구별 정수 확정
▲가 선거구 : 시의원 정수 4명
▲나 선거구 : 시의원 정수 4명
▲다 선거구 : 시의원 정수 3명
(이상 갑구)

▲라 선거구 : 시의원 정수 4명
▲마 선거구 : 시의원 정수 4명
▲바 선거구 : 시의원 정수 3명
(이상 을구)

[나안] 시의원 선거구별 정수 갑을 각 5·3·3명
공직선거법상 광역의원 선거구가 기초의원 선거구와 합치되어야
시의원 선거구 조정 따라 선거구별 정수 확정
▲가 선거구 : 시의원 정수 5명
▲나 선거구 : 시의원 정수 3명
▲다 선거구 : 시의원 정수 3명
(이상 갑구)

▲라 선거구 : 시의원 정수 5명
▲마 선거구 : 시의원 정수 3명
▲바 선거구 : 시의원 정수 3명
(이상 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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