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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꿈을이루는사람들’에게 ‘사랑실은 쌀’ 기증...김형미 신임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2.05 02:02 수정 2026.02.05 09:44

취임 축하 화환 대신 쌀 받아

↑↑ 김형미 회장이 꿈을이루는사람들에게 쌀을 기증했다.
(왼쪽부터 진오스님, 건너서 김형미 회장, 강현자 마하붓다사 강현자 신도회장)
[사진 =k문화타임즈]


↑↑ 꿈을이르는사람들을 방문한 김형미 회장이 진오스님, 강현자 마하붓다사 신도회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4]
↑↑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4]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지난 3일 취임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제22대 김형미 회장이 축하 화환을 대신해 받을 쌀을 (사)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에게 기증해 감동을 더 했다. 기증식에서는 과일과 달력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앞서 취임을 기념해 1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구미시에 기증하기도 한 김 회장은 (사)한국부인회 구미시지회 회장으로 역임하는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한 여성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해 왔다는 평을 얻는다.

(사)꿈을이루는사람들에게 따스한 온정을 전한 김 회장은 4일 “섬세한 리더십과 포용력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경청과 참여를 바탕으로 여성들이 지역의 미래를 여는 주역이 되도록 협의회를 이끌겠다”며 “특히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의 공동체 실현운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오스님과 강현자 마하붓다사 신도회장이 함께했다.


↑↑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4]

↑↑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4]


한편, 1989년 설립 이후 현재 16개 단체, 8,35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역량 강화 사업을 비롯해 육아대디 사진 공모전, 저출생 극복 사업, 지역 봉사활동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에 힘쓰고 있다.

 

 

↑↑ 김장호 구미시장과 김형미 회장.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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