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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12월 5일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해 건전마을 진출입로에 교량을 설치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로 관계기관과 합의했다. [사진 = 국민권익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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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칠곡군청에서 구미시, 칠곡군, 군위군 주민을 대상으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 순회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정부 부처,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적인 권익구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설 명절을 앞둔 만큼 지역주민들께서 상담장을 방문해 불편과 걱정을 미리 해결하고 마음 편히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