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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제9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총장에 김상호(59세·사진) 산업·빅데이터공학부 교수가 2026년 1월 30일 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030년 1월 29일까지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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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23일 학생, 직원, 교수가 참여하는 직선제 위탁 선거 결과 △DX/AX 침습형 교육 혁신 프로그램 구축 △국가전략과 연계한 대경권 국립대학 시스템 구축 및 캠퍼스 특성화 △열린 가치를 창출하는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구성원 중심의 민주적 대학운영 등의 공약을 내건 김 총장은 1순위 총장임용후보자로 선정됐다. 이후 교육부 제청 및 국무회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1월 30일 임명됐다.
서울 출신으로 서라벌고, 성균관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김 총장은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전공으로 공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뒤 1996년 국립금오공과대학교에 부임했다. 이후 교내 취업지원본부장, BK21+사업단장, 대학평의원회의장(교수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LG전자 디스플레이연구소 자문교수(`00.5.~`06.4.),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22.3.~`23.2.), (사)대한인간공학회 회장(`24.1.~`25.12.) 등의 대외 활동을 펼쳤다.
김 총장은 “소통, 공감, 통합의 리더십을 통해 대학의 집단 지성과 혁신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성장의 DNA를 발굴하고,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대경권 통합국립대학시스템의 중추로서 지역 성장을 대표하는 공공 앵커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