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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구미시 0.7%, 경북 22개 시군 중 하위 21위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6.01.25 16:45 수정 2026.01.25 16:49

시·군별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


↑↑ 경북도 시·군별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
[사진 =경북도]


[k문화타임즈= 편집국장 서일주] 경북 도내 시·군별 표준지공시지가 변동률은 울릉군이 3.33%로 가장 높았으며, 의성(2.01%), 울진(1.82%), 봉화(1.58%)가 뒤를 이었다. 반면, 청도군이 0.68%로 가장 낮았으며, 구미시가 0.7%로 뒤를 이었다.
경북도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6년 1월 1일 기준 7만 9,250필지에 대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1월 23일 결정․공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2026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을 위한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

전년 대비 경북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1.16% 상승해 지난해(1.36% 상승) 변동률보다 0.2%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3.36%보다 2.2% 더 낮게 나타났으며, 시․도 상승 순위 중 서울(4.89%), 경기(2.71%), 부산(1.92%), 대전(1.85%) 등에 이어 14번째로 나타났다.

도내 일반 토지 중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번지(개풍약국)으로 지난해보다 0.01%(90,000원) 상승한 1㎡당 13,280,000원(대, 상업용)이며, 최저가 표준지는 영덕군 지품면 속곡리 398번지 임야(자연림)로 1㎡당 213원으로 나타났다.

독도는 전체 101필지 중 표준지가 3필지로 접안시설이 있는 독도리 27번지는 1㎡당 1,952,000원(전년 대비 3.39% 상승), 주거시설이 있는 독도리 30-2번지는 1㎡당 1,199,000원(전년 대비 5.92% 상승), 자연림인 독도리 20번지는 1㎡당 7,220원(전년 대비 5.86% 상승)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http://www. realtyprice.kr) 또는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내 79,250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조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공시지가의 산정기준으로 표준지의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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