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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 “지역산업 환경 악화, 긴급 추경 편성이 답”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6.01.22 18:54 수정 2026.01.22 18:57

기업·노동자(시민) 맞춤형 지원 방식도 촉구
재원 마련...“문화·관광사업 축소·통합·유예로부터 찾아야”

↑↑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
[k문화타임즈 =펀집국장 서일주]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이 축제 및 행사 예산 조정을 통해 ‘기업 및 노동자 지원을 위한 긴급 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대내외적 산업환경이 악화하는 데다 그 여파가 기업과 노동자를 비롯한 시민사회 전반으로 파급되는 위중한 상황이라고 본 것이다.

지난 2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요구한 이 의원은 추경 재원 마련과 관련해 “부서별로 편재된 축제 및 행사를 전면 재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한 후 문화 및 관광사업을 축소·통합·유예”하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추경을 편성할 경우 기업 지원으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기업 애로 컨설팅 등의 사업, 노동자 지원으로는 에너지바우처, 대중교통비 지원 및 긴급생계자금 확대 등을 들었다.

이지연 의원은 “추경 편성 전에 각종 경제 및 노동자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사업을 선별토록 해야 한다”며 “올해만큼은 축제와 행사의 일부를 양보해서라도 재정의 무게 중심을 기업과 노동자를 지키는 데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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