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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도, ‘초등부모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기업 집중 지원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1.19 16:39 수정 2026.01.19 16:44

방학기간 가장 큰 고민 돌봄 부담 완화
1개월 40만 원, 2개월 70만 원, 3개월 100만 원


[k문화타임즈= 김미자 기자] 경북도가 초등학교 자녀를 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방학 기간 돌봄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약정 기간 중 방학 기간 10일 이상도 포함한다.
이를 위해 ‘초등 부모 10시 출근제’에 참여하는 기업이 약정하는 기간에 따라 1개월 40만 원, 2개월 70만 원, 3개월은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2024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초등부모 10시 출근제’지원사업은 2025년부터는 초등 저학년(1~3학년)에만 적용된 범위를 초등 전 학년(1~6학년)으로 확대했다.

출근제 도입 결과 사업에 참여한 도내 46개 기업 62명 근로자들은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초등맘 10시 출근제에 참여한 A기업은“초기에는 업무 공백을 걱정하기도 했지만, 회사가 직원들의 삶을 배려해 준다는 인식이 쌓이면서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도 좋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 홈페이지 또는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054-650-79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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