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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의례적 절차라고 여기면 오판”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철저 검증 예고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6.01.14 18:17 수정 2026.01.14 18:23

오는 20일 본회의 폐회 후 오후 2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 이은 세 번째
김영태 위원장 “경영능력, 인사 공정성·투명성 철저히 따질 것”


[K문화타임즈 =편집국장 서일주] 구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태)가 오는 20일 (재)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경영 능력 등을 검증한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과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에 이은 세 번째다.

 
↑↑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된 김영태 의원.
[사진 구미시의회]


의회는 지난 13일 1차 본회의에서 김영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은 6명으로 정지원(간사)·김민성·김영길·김정도·소진혁·추은희 의원으로 의정 활동 과정에서 예리하다는 평을 받았다.

김영태 위원장은 “ 청문회의 취지는 구미의 문화예술 진흥과 건강한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후보자의 경영 능력 검증과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있다”며 “충분한 질의와 토론을 통해 내실있는 위원회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B 소장파 의원은 “제조업과 문화예술 관광산업은 구미 미래의 먹거리일 수밖에 없다”고 규정하고 “의례적인 절차에 불과할 것이라는 안이한 각오로 청문회에 임해서는 안 된다”며,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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