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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형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2026년 전면 시행

김미자 기자 cloverail@hanmail.net 기자 입력 2026.01.12 22:25 수정 2026.01.12 22:30

경북교육청, 현장 부담 경감·빈틈없는 학생 맞춤 성장 지원 약속

[k문화타임즈 = 김미자 기자] 경북교육청이 3월 1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전면 시행한다.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새로운 사업 도입에 따른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구체적인 지침과 시스템을 마련해 학생 지원 절차를 명확히 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의 경우 가급적 기존 위원회를 활용하거나 필요한 때는 학생맞춤통합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여건에 따라 지원팀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북형 메뉴얼’ 제공 및 ‘경북형 학맞통 누리집’ 구축을 통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필요한 자료 확인부터 정보 공유, 행정 처리까지 모든 과정을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 경북교육청이 3월 1일부터 도내 모든 학교에‘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전면 시행한다.
[사진 = 경북교육청]


특히, 교육지원청에 구축될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센터'는 전문 인력을 배치해 학교가 해결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지원과 외부 연계 업무를 전담하며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은 지원청과 직접 연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입체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받도록 했다. 아울러 누리집을 통한 원스톱 컨설팅으로 학교를 든든하게 지원해 학생과 학교를 촘촘하게 이어주는 이원화된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난 3년간 20개 선도학교와 3개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하며 현장 안착 기반을 다져온 경북교육청은 오는 20일 교직원, 교육전문직원, 교직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본청 연화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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