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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신년인사회] 하나 된 힘으로 8부 능선 넘었으나...“할 일 많고, 갈 길도 멀다”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6.01.05 16:12 수정 2026.01.05 16:30

윤재호 회장 3대 과제 제시⇢통합신공항 조기 착공, 정주여건 개선, 법인세·상속세·소득세 비수도권 차등적용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하나 된 힘으로 당당하게 도전하자”
하단부 현장 스케치


↑↑ [사진 k문화타임즈]

↑↑ 구미상공회의소 상공의원.
[사진 k문화타임즈]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가 5일 마련한 신년인사회는 “하나로 힘을 모으자”는 결의의 장을 방불케 했다. 이날 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기관장과 상공의원,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등 정치인, 언론인, 회원사 대표 등 구미의 여론을 주도하는 300여 명의 의연한 표정부터가 그랬다.

구미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에 이은 기관장 신년인사에서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구미정치사에서 요즘처럼 화합이 잘 된 적은 없다”라며 “하나 된 힘으로, 당당하게 위기에 맞서는 도전 정신으로 구미를 도약시키자”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요즘 들어서는 될까 하는 의구심이 확신으로, 부정적 시선이 따뜻한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고 있다”며 거듭 화합과 단합에 방점을 찍었다.

특히 윤재호 회장은 “지난해 구미는 미美의 고율관세와 고환율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카메라 모듈 수출 증가에 힘입어 수출액은 2024년과 비슷한 280억 불 정도로 예상된다”며 “반도체, 방산을 중심으로 한 신증설투자 확대는 물론 신공항 연결망 확충(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삼성 AI데이터센터 건립, 문화산단 조성 등을 통해 재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계획에 포함된 구미는 반도체기업이 집적화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전력, 용수, 산업용지 등 모든 면에서 투자여건이 유리한 만큼 이번 기회를 살려 반도체 소재부품 주력 생산기지인 대규모 파운드리를 구미에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그러나 “구미가 남부권벨트의 핵심축이 되려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기 건설과 연결망 확충은 물론 문화·교통·의료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인재가 구미에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하고, 비수도권 법인세·상속세·소득세 차등적용 등 지방에는 실질적 인센티브를 주어야 한다”는 과제를 새해 화두로 던졌다.

 

 

↑↑ 상공대상 수상자.
[사진 k문화타임즈]


한편, 제36회 구미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2인, 기술부문 2인, 지역발전부문 1인 등 총 4개 부문에 6명이 선정돼 상패와 상금 (각 500만 원)이 수여됐다.
수상자 중 ㈜태평양금속 김찬하 대표이사와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 이정균 대표이사는 상금 전액을 구미시에 기부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
▷경영부문 ㈜태평양금속 김찬하 대표이사
▷무역부문(대기업) ㈜케이이씨 박강석 부본부장
▷무역부문(중소기업) 일성기계공업㈜ 김도균 실장
▷기술부문(대기업) 한화시스템㈜ 박진융 팀장
▷기술부문(중소기업) ㈜케이에이치바텍 남광희 대표이사
▷지역발전부문 ㈜지에스구미열병합발전 이정균 대표이사

 

현장 스케치 

 

↑↑ 구미시립합창단 식전공연.
[사진 k문화타임즈]

↑↑ [사진 k문화타임즈]

↑↑ [사진 k문화타임즈]

↑↑ [사진 k문화타임즈]

↑↑ [사진 k문화타임즈]

↑↑ [사진 k문화타임즈]

↑↑ [사진 k문화타임즈]

↑↑ [사진 k문화타임즈]

↑↑ [사진 k문화타임즈]

↑↑ [사진 k문화타임즈]

↑↑ 박병웅 전 구미상의회장과 김장호 구미시장
[사진 k문화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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