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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구미평안교회 김동국 담임목사] 함께해 온 19년 세월...경북탈북가족에겐‘사랑의 둥지’

서일주 기자 goguma1841@naver.com 기자 입력 2025.12.31 00:21 수정 2025.12.31 00:36

“사랑의 복음 활동 19년, 장년의 세월로 접어든 표정 속에는 아련한 그리움이 밀물졌다”


↑↑ 김동국 목사


[분석 기획 칼럼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구미시 형곡2동에 소재한 구미평안교회 김동국 담임목사는 올해도 여지없이 경북탈북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송년잔치를 알차게 마쳤다.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경북 상주와 영주, 영천, 김천, 문경, 경산, 구미, 안동을 순회하는 열흘간의 마라톤 연말송년잔치는 올해가 열아홉 번째다.
중년시절부터 시작한 탈북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의 복음 활동은 장년의 세월로 접어든 김 목사의 표정 속에서 아련한 그리움으로 밀물졌다.

 

 

↑↑ 구미평안교회 김동국 목사가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경북탈북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송년잔치를 알차게 마쳤다.
[사진 구미평안교회]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복음 공동체와 탈북가족의 선교사역을 기도합시다.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교회와 가정을 위하여, 성도와 가족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부흥과 화목을 위하여, 성숙과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구미평안교회 김동국 목사가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경북탈북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송년잔치를 알차게 마쳤다.
[사진 구미평안교회]


구미시 형곡2동에 소재한 구미평안교회 김동국 담임목사. 경건한 기도의 울림이 퍼져나가는‘우리 탈북가족과 어르신 위로 예배’에는 경북 도내 영천, 안동, 김천, 상주, 경산은 물론 대구에서 온 탈북가족 지역 대표자들이 십자가를 향해 두 손을 모은다.

 

↑↑ 구미평안교회 김동국 목사가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경북탈북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송년잔치를 알차게 마쳤다.
[사진 구미평안교회]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위로 예배가 정례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사랑의 기도와 함께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시는 평안교회 교인과 후원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는 김 목사는 탈북가족의 따스한 둥지다.

김 목사는 탈북자 가족이 어려움을 겪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가정의 달인 지난 5월에는 대구교도소로 달려가 탈북형제를 만나 영치금을 넣어주고, 안부를 묻는 김 목사는 십수 년째 한 달에 한 번 이곳을 찾는다.

 

↑↑ 구미평안교회 김동국 목사가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경북탈북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송년잔치를 알차게 마쳤다.
[사진 구미평안교회]


“기댈 곳 없는 황량한 세상, 따스한 온정을 애타게 기다리는 탈북 가족을 뒤로하고 돌아설 때면 타지에 자식을 두고 오는 노부모 심정 같다”는 김 목사.
경로효친 운동에도 물불을 가리지 않는‘효성이 지극한’ 성직자로 통하는 그는 지난 5월에는 올해도 여지없이 대구칠곡에 있는 효드림주간보호센터에서 어버이날 공연을 했다. 김 목사는 어버이 노래, 선구자, 타향살이, 나의 살던 고향은, 갈대의 순정, 흙에 살리라 등을 통기타에 실려 어르신들의 마음에 안겼다.

 

↑↑ 구미평안교회 김동국 목사가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경북탈북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송년잔치를 알차게 마쳤다.
[사진 구미평안교회]


교회가 설립된 2006년부터 19년 동안 화초를 가꾸면서 “지역과 이웃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고 있기도 한 김 목사는 탈북가족에게는 따스한 둥지요, 어르신들에겐 ‘참 착한 효자’로 알려져 있다.

 


↑↑ 구미평안교회 김동국 목사가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경북탈북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송년잔치를 알차게 마쳤다.
[사진 구미평안교회]


김 목사의 기도가 심금을 울린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복음 공동체와 탈북가족의 선교사역을 기도합시다”

 

 

↑↑ 구미평안교회 김동국 목사가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경북탈북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송년잔치를 알차게 마쳤다.
[사진 구미평안교회]

↑↑ 구미평안교회 김동국 목사가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경북탈북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송년잔치를 알차게 마쳤다.
[사진 구미평안교회]

↑↑ 구미평안교회 김동국 목사가 12월 21일부터 30일까지 경북탈북가족과 함께하는 연말송년잔치를 알차게 마쳤다.
[사진 구미평안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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