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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구미산업역사관 유치 청신호

김상정 기자 Kksj9131@gmail.com 기자 입력 2025.12.29 17:20 수정 2025.12.29 17:23



↑↑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방림 구미사무소 부지.
[사진 구미시]


[k문화타임즈=김상정 기자] 국립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지역분관인 ‘대한민국역사박물관(구미산업역사관)’의 구미 유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국립박물관 지역분관 건립과 관련한 2026년도 ‘박물관 타당성 계획수립’ 예산 10억 원이 국회를 통과해서다.

구미시는 2024년 10월부터 경상북도,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과 함께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전력을 쏟았다.

공단동에 위치한 ㈜방림 구미사무소 부지인 구미산업역사관 예정부지를확보하기 위해 시는 최근 매입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시작으로 2026년까지 매입을 완료하기로 했다.
해당 부지는 올해 3월 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한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최종 선정된 사업 부지이기도 하다.
이곳에는 문화시설을 비롯해 첨단산업시설, 랜드마크와 기반시설, 지원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주목을 받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산업화역사관이 조성되면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로서 구미의 정체성이 더욱 분명해지고, 문화도시로서의 위상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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