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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화타임즈 = 편집국장 서일주]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가 2028년부터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미대는 지난 23일 서울 몬드리안호텔에서 국방부 ·교육부와 e-MU 6개 대학은 ‘e-MU(Military University)’전문기술석사 학위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대를 포함한 e-MU 6개 대학은 기존에 군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전문학사 및 학사 과정에 더해 석사학위 과정까지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군 인력의 학위 취득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국방부와 교육부는 군의 첨단 무기체계 및 장비를 운용, 정비,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e-MU 전문기술 석사학위 취득과정을 도입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석사학위 과정에 소요되는 학비는 군의 능력개발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참여하는 부사관들은 학비 부담 없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부사관들은 파견 형태로 대학 방학 기간 중 오프라인 수업을 받게 될 예정이다.
| ↑↑ 국방부-교육부–e-MU대학이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 구미대 이승환 총장) [사진 구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