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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상공회의소가 마련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정책토론회’가 22일 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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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상공회의소가 마련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정책토론회’가 22일 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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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상공회의소가 마련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정책토론회’가 22일 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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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 김경홍·김정원 기자] 차제에 41만 시민이 뭉쳐 통합신공항을 향한 실크로드를 닦자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경부선 신설 이후 55년 만에 구미를 통과해 신공항으로 향하는 구미~군위 고속도로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니, 다시 한번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에 힘을 모으고 나서자는 것이다.
구미~신공항 철도는 김천~구미~동구미~신공항을 잇는 노선으로 통합신공항 활성화와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프로젝트이다. 이러한 꿈의 실크로드를 닦기 위해선 내년도 초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처럼 신공항 배후도시 구미의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 22일 구미상공회의소가 마련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정책토론회’는 시종일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토론회가 진행된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는 정계, 상공계, 시민·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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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상공회의소가 마련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정책토론회’가 22일 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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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사의 인사말에 이어 ‘신공항 배후도시를 향한 구미~신공항철도 신설의 필요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 정책토론회에서 윤재호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공항 연결 철도는 구미 기업들의 물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로써 지역 경제계가 간절히 기다려온 사업”이라고 강조하면서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지역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구미 국가산단과 직결되는 철도는 필수”라며, “해당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회에서 김근욱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중서부권 교통망 확대를 위한 구미~신공항 철도의 필요성’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항공 물류의 잠재력이 큰 구미에 저비용·고효율의 신공항 연결 철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우성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또 ‘미래의 국토발전 방향-거점 중심의 지역 균형성장’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제조기업·혁신기업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역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한 교통·산업 인프라 확충이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윤대식 영남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패널토론에 나선 이영우 대구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 이진선 우송대학교 철도경영학과 교수, 이석희 경상북도 정책자문관,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구미~신공항철도 신설의 타당성과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와 함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인 구미가 신공항과 철도로 직결되지 않을 경우 대경권 전체의 성장 동력과 지역 균형발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한편, 예비타당상조사를 통과한 구미~군위 고속도로는 총사업비는 1조 5,627억 원을 들여 구미에서 군위군 효령면(중앙고속도로)까지 총연장 21.2㎞, 왕복 4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 이후 55년 만에 구미를 통과하는 첫 동서축 고속도로다.
신설되는 나들목(IC) 2곳을 통해 구미 전역에서 대구경북신공항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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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상공회의소가 마련한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 정책토론회’가 22일 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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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신공항 철도 신설과 관련해 얘기를 나누는 구미시의회 전현직 부의장.(왼쪽부터 양진오, 장세구 의원) [사진 k문화타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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