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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 김경홍 기자]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가 18일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을 위한 국가 지원 확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자,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그래도 다행이라는 반응이다.
대구경북으로선 국회 본회의 예산 처리 시한인 지난 12월 2일까지 내년도 신공항 착공을 위한 최소한의 공자기금 2,795억 원의 융자와 금융비용 87억 원 확보가 ‘발등의 불인 상황’이었다. 하지만 대구시와 경북도는 시도민의 기대와는 달리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을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이 때문에 국회 본회의 예산처리 시한인 12월 2일 이전에 성명서를 발표하는 게 적절한 대응이었을 것이라는 안타까움이 흘러나온다.
특히 도의회가 성명서 발표 이유에 대해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구시가 요구한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와 금융비용 지원이 포함되지 않아 일각에서 제기된 2030년 개항 계획 차질이라는 도민들의 우려로 인해 도의회 차원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고 밝혀 사후약방문식 대응이라는 지적을 합리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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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신공항 조감도 [사진 경북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