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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
[사진 구미시의회]
[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편집국장 서일주]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이 ‘구미 산단형 기업 거버넌스 로드멥’을 내년 상반기 안에 구미시의회와 지역기업에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또 2026년 예산안 중 비중이 5%대로 감소한 경제국과 첨단산업국 예산이 방산·반도체·2차전지·탄소중립·청년인구 감소 등 산업구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종합전략을 수립해 구미시의회와 지역기업에 제시해 달라고도 했다.
18일 이 의원은 ‘구미시 산단형 기업지원 전략 수립’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해 12월 7일 정례회에서도 ‘구미5공단 하이테크벨리 기능 정상화를 가능하게 할 구미시 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동안 구미시와 구미시의회, 유관기관과 공단 입주기업들은 기업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2025년 3월 11일 (사)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가 주관한 1차 현장간담회에는 구미시의회,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수자원공사 구미사업단 ㈜유일, ㈜티에스티, ㈜성우. ㈜윌테크, ㈜월덱스, ㈜대진기계, ㈜원익QnC. LG-HY BCM. ㈜골드이엔지. ㈜SF주식회사. ㈜케이아이티. ㈜피앤티 등 14개 입주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 애로 전반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5공단 입주기업들은 준공, 교통 인프라 등 기업애로와 관련해 관계기관과의 협의와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를 계기로 구미시 기업지원과, 환경관리과, 도로철도과, 공원녹지과, 교통정책과, 수도과, 하수과, 산동읍과 유관기관은 서로 연계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어 지난 11월 18일에는 구미시의회 신용하·김근한·정지원이 ‘제2차 5공단(하이테크밸리) 기업 애로 간담회’을 갖고 1차 현장감담회에서 거론된 문제와 관계기관의 경과 조치를 5공단 입주기업과 유관기관에 설명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구미시에 대해 “향후 5년간 산업·기업 예산 비중을 2026년 5.48%대에서 최소 두 자릿수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로 산업과 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의 예산 비중을 신중히 고려해 구미기업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