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비해서도 삭감 건수 3.5배 줄어
2026년 예산안 삭감 22건 42억 5,442만 6천 원 vs 2025년 예산안 삭감 83건 71억 9,220만 원
예산 삭감 포인트⇢구미벚꽃페스티벌 1억 8천만 원, 새해맞이 안녕기원제 1천115만 원
부서별 삭감 순⇢문화예술과 9건, 건축디자인과 5건, 체육진흥과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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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이 11일 열린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사진 구미시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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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기획 칼럼 전문매체 k문화타임즈=김경홍 기자] 11일 구미시의회는 2차 본회의를 열고 일반회계 20건에 42억 3943만 원 등을 삭감한 2026년도 예산을 의결했다. 앞서 집행부는 사상 최대 규모인 2조 2,320억 원의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삭감 규모는 전년도에 비해서도 건수로는 3.5배, 액수로는 절반가량 줄어든 규모다. 지난해 12월 11일 의회는 일반회계 77건에 68억 8천 4,890만 원, 기금 1건 500만 원, 구미도시공사 5건 2억5,830만 원을 삭감했다.
민선 구미시 출범 이후 최저 삭감 기록을 수립하기까지는 문턱이 닳도록 의회를 넘나든 집행부의 ‘발품 행정’이 호재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서별 삭감액 [일반회계]
미래도시전략과 ▲미디어컨텐츠 제작 용역 7천만 원 전액 삭감
정보통신과 ▲특이 민원전화 방지 솔류션 구축 2억 7천만 원 중 3천만원 각감
일자리경제과소상공인 정책지원 현장전문가 운영 2천520만 원 전액 삭감
문화예술과▲
비봉산 새해맞이 안녕기원제 315만 원 전액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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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산성 새해맞이 안녕기원제 8백만 원 전액 삭감
▲형곡시무실동네추 이야기 5백만 원 전액 삭감
▲구미벚꽃페스티발 홍보물 제작 150만 원 전액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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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벚꽃페스티발 1억8 천만 원 전액 삭감
▲구미문화재단 출연금 43억 원 중 3억 원 삭감
▲종갓집 슬로우프드 체험여행 1억 750만 중 3천만 원 삭감
▲명륜교실 운영 6천 670만 원 중 3,335만원 삭감
▲구미남산봉수지 국가유산 지정신청용역 8천만 원 전액 삭감
체육진흥과▲무을파크골프연습장 조성 2억 원 전액 삭감
▲구미도시공사(올림픽국민생활관)전출금 30억 7,587만 7천 원 중 2,500만 원 삭감
새마을과 ▲대학 새마을동아리 운영 1천만 원 전액 삭감
건축디자인과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설계비 1억 원 전액 삭감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사비 123억6천32만 6천 원 중 30억 7,822만 6천 원 삭감
▲도시재생지원센터장 활동 수당 4,608만 원 증 2,304만 원 삭감
▲총괄코디에이터 활동 수당 4,512만 원 중 2,256만 원 삭감
▲현장코디네이터 활동수당 2,880만 원 중 1,440만 원 삭감
도시공사▲글로벌스마트행정연수 5천만 원 중 2천만 원 삭감
▲실버직채용대행수수료 1천만 원 중 5백만 원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