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한 부서가 추진해도 될 사업을 두 개 부서가 분장하면서 효율성 저하라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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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의회 이명희 의원. [사진 구믹시의회] |
지난 9일 일자리경제과에 대한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 이명희 의원은 ”두 개의 부서가 분장하는 신중년 지원사업을 한 부서에서 맡아 처리하는 게 효율적“이라면서 업무 일원화를 요구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일자리경제과는 50~69세를 대상으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을, 어르신복지과는 45~64세를 대상으로 ‘신중년 이모작 지원사업’을 각각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거듭 “일자리경제과가 추진하는 사업 대상 연령층은 높고, 연령층이 낮은 사업 대상은 어르신복지과가 맡는 등 연령별 특성과도 맞지 않다”며 업무 일원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자리경제과장은 “한 부서에서 맡아 추진해도 무방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