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경제

의원이 보기에도 햇갈리는 ’신중년 사업‘

김정원 기자 kjw8204@naver.com] 기자 입력 2025.12.10 10:31 수정 2025.12.10 10:34

일자리경제과⇢신중년 사회공헌사업, 어르신복지과⇢신중년 이모작 지원사업
이명희 의원, 부서마다 유사한 사업 한 부서가 맡아야
대상 연령층 높은 곳은 일자리경제과
연령층 낮은 곳은 어르신복지과
사업 성격도 부서 업무와 맞지 않아



[K문화타임즈=김정원 기자] 한 부서가 추진해도 될 사업을 두 개 부서가 분장하면서 효율성 저하라는 지적을 받았다.

↑↑ 구미시의회 이명희 의원.
[사진 구믹시의회]
지난 9일 일자리경제과에 대한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심사에서 이명희 의원은 ”두 개의 부서가 분장하는 신중년 지원사업을 한 부서에서 맡아 처리하는 게 효율적“이라면서 업무 일원화를 요구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일자리경제과는 50~69세를 대상으로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을, 어르신복지과는 45~64세를 대상으로 ‘신중년 이모작 지원사업’을 각각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거듭 “일자리경제과가 추진하는 사업 대상 연령층은 높고, 연령층이 낮은 사업 대상은 어르신복지과가 맡는 등 연령별 특성과도 맞지 않다”며 업무 일원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일자리경제과장은 “한 부서에서 맡아 추진해도 무방하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K문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